비용이 수익 초과하며 분배금 '0'... 현금 예비비 200만 달러 확충 추진
메사 로열티 트러스트는 캔자스주 휴고톤 필드와 뉴멕시코 및 콜로라도주의 산후안 분지 내 석유·가스 생산 자산에서 발생하는 순이익에 대한 로열티 권리를 보유하고 있다. 실무 이해관계자들이 보고한 내용에 따르면, 해당 자산에서 생산된 탄화수소 판매 수익보다 운영 비용과 수수료 등의 지출이 더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신탁 측은 유동성 강화를 위해 현금 예비비를 총 200만 달러 규모로 확충할 계획이다. 이 목표 수치에 도달할 때까지 수익권자들에 대한 월간 분배금은 실질적으로 감소할 전망이며, 상황에 따라 이번 달처럼 배당이 이뤄지지 않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로열티 권리와 관련된 생산 및 개발 과정에서 발생한 누적 초과 비용도 배당금 감소의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신탁 측은 에너지 가격의 변동성과 실무 이해관계자들이 보고하는 비용 구조에 따라 향후 분배금 규모가 지속적으로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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