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각 대금은 전액 매도 주주에게 귀속... 회사 유입 자금은 없어
이번 공시에 따르면, 매도 주주인 raicoon GmbH는 스템이 오스트리아 빈에 본사를 둔 태양광 자산 성능 자동 오류 감지 및 이벤트 관리 소프트웨어 기업인 raicoon GmbH의 자산을 인수하는 과정에서 해당 보통주를 취득했다. 이번에 등록된 보통주 28만 9045주는 매도 주주의 판단에 따라 뉴욕증권거래소(NYSE) 등에서 시장 가격이나 협의된 가격으로 매각될 수 있다.
이번 주식 매각으로 발생하는 모든 대금은 매도 주주인 raicoon GmbH에게 전액 귀속된다. 스템 측은 이번 매각을 통해 별도의 자금 조달을 받지 않으며, 매도 주주가 실제로 주식을 언제, 어느 정도 규모로 매각할지에 대해서는 정해진 바가 없다고 밝혔다. 공시 직전 거래일인 2026년 6월 18일 기준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스템의 보통주 종가는 주당 8.22달러였다.
스템의 발행주식 총수는 2026년 3월 31일 기준 856만 7751주이다. raicoon GmbH는 현재 스템 보통주 38만 9569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지분의 약 4.5%에 해당한다. 이번에 등록된 최대 28만 9045주가 모두 매각된 후에도, 원문 공시 표상 raicoon GmbH의 잔여 보유 주식은 38만 9569주로 기재되어 있다.
스템은 청정에너지 자산의 지능형 개발, 배치 및 운영을 지원하는 통합 소프트웨어 제품군인 '파워트랙(PowerTrack)' 등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회사의 연결 재무제표는 독립 등록 공인회계법인인 딜로이트 앤드 투쉬(Deloitte & Touche) LLP로부터 감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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