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지법 충주지원에 신청서 접수…회사 측 "적법 절차에 따라 대응할 것"
공시에 따르면 신청인들은 청주지방법원 충주지원에 일시대표이사 선임 신청을 제출했다. 사건번호는 2026비합1015로 확인됐다. 신청인들은 적정하다고 인정되는 인물을 일시대표이사로 선임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일시대표이사 직무수행자는 적법한 대표이사가 선임될 때까지 임시주주총회 의장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외에도 주주총회 진행, 의결권 집계 및 확인, 의사록 작성, 기명날인, 후속 등기 및 공시 등 필요한 직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소송의 신청비용은 피신청인인 주식회사 씨씨에스충북방송이 부담한다는 내용도 신청취지에 포함됐다. 소송 제기 및 신청 일자는 지난 6월 18일이며 씨씨에스는 이를 24일 최종 확인했다.
씨씨에스 측은 이번 경영권 분쟁 소송 제기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씨씨에스는 오락 및 문화 업종의 소형주로 분류되는 코스닥 상장사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