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키·씰스큐 합작사 퀀티시모와 SPAC 합병 추진…추가 M&A 통해 20억 달러 규모 확장 계획
이번 거래는 스위스의 사이버 보안 및 디지털 생태계 기업인 와이즈키 인터내셔널 홀딩(WISeKey International Holding Ltd., NASDAQ: WKEY)과 그 반도체 자회사인 씰스큐(SEALSQ Corp., NASDAQ: LAES)가 공동으로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V)인 퀀티시모를 나스닥 상장 플랫폼으로 만들기 위해 추진된다. 양사는 이번 합병 이후 최대 5개의 양자 관련 기업을 추가로 인수합병(M&A)하여 합병 법인의 기업가치를 최종적으로 20억 달러 규모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퀀티시모는 와이즈키와 씰스큐가 투자자들에게 성장하는 양자 경제에 대한 직접적인 투자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한 '신뢰할 수 있는 양자 순수 플레이(Trusted Quantum Pure-Play)' 플랫폼이다. 독점 기술, 전략적 투자, 지식재산권(IP) 및 'SealQuantum.com' 포트폴리오의 자산을 결합하여 신뢰할 수 있는 양자 기술의 개발, 상용화 및 배포에 집중할 예정이다. 씰스큐는 합병이 성공적으로 완료되고 이사회의 최종 승인을 얻으면 자사의 양자 관련 자산, 기술, 지식재산권 등을 퀀티시모에 출자할 방침이다.
이번 합병 논의는 미국 정부의 양자 기술 육성 정책과도 맞물려 있다. 지난 2026년 6월 22일 도널드 J.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서명한 '양자 혁신의 다음 개척지 개막(Ushering in the Next Frontier of Quantum Innovation)' 행정명령은 양자 컴퓨팅, 센싱, 네트워킹 및 신뢰할 수 있는 공급망 구축을 가속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퀀티시모의 전략적 비전과 부합하며 시장 기회를 넓혀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카를로스 크레우스 모레이라(Carlos Creus Moreira) 와이즈키 창립자 겸 CEO는 "세계가 양자 시대에 진입하고 있으며, 퀀티시모를 통해 투자자들에게 이 변혁적인 기회에 직접 노출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긱캐피털 글로벌 팀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규모 확장을 가속화하고 시장 접근성을 높여 장기적인 주주 가치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비 카츠(Avi Katz) 긱캐피털 글로벌 및 긱캐피털 8 창립자 겸 집행 회장·CEO 역시 "퀀티시모는 군사 및 상업 시장 모두에서 가장 진보된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양자 경제에 집중하는 상장 기업을 만들 수 있는 독특한 기회"라고 평가했다.
양사는 즉각 정밀 실사(Due Diligence)에 착수하고 향후 몇 달 내에 최종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다만 이번 거래는 구속력이 없는 의향서 단계로, 최종 계약의 체결, 규제 당국 및 주주들의 승인, 자금 조달 등의 조건이 충족되어야 완료되며 최종 합병이 성사되지 않을 가능성도 존재한다.
긱캐피털 8은 2017년부터 시작된 긱캐피털 글로벌 프랜차이즈의 8번째 민간-공공 지분(PPE) 발행 법인으로, 기술 기업의 공개 시장 진출을 돕는 기업인수목적회사다. 와이즈키는 스위스에 본사를 둔 사이버 보안, 디지털 신원 및 사물인터넷(IoT) 솔루션 플랫폼 기업이며, 자회사인 씰스큐는 포스트 양자 기술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개발하는 반도체 전문 기업이다.
#긱캐피털8 #GIW #퀀티시모 #와이즈키 #씰스큐 #양자컴퓨팅 #SPAC합병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