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메디컬 테크 분야 25년 경력의 재무 및 경영 전문가 영입
테일러 해리스 신임 이사는 헬스케어, 의료 기술, 생명과학 분야에서 기업 재무, 경영 리더십, 이사회 거버넌스 등 25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전문가다. 그는 현재 프로셉트 바이오로보틱스(Procept BioRobotics)의 이사회 일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과거 오마다 헬스(Omada Health)와 엔돌로직스(Endologix)의 이사를 역임했다. 가장 최근에는 큐테라(Cutera, Inc.)의 최고경영자(CEO)로 재직했다.
큐테라 이전에는 마이오카디아(MyoKardia)의 최고재무책임자(CFO)로서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Bristol Myers Squibb)가 131억 달러 규모로 마이오카디아를 인수하는 과정을 이끌었다. 또한 엘러간(Allergan)에 인수된 젤틱 에스테틱스(Zeltiq Aesthetics)와 세인트주드메디칼(St. Jude Medical)에 인수된 소라텍 코퍼레이션(Thoratec Corporation)에서 각각 CFO를 역임했다. 이외에도 JP모건 체이스(JPMorgan Chase & Co.)에서 10년 이상 헬스케어 주식 리서치 및 투자은행 업무를 담당한 바 있다.
닉 루윈(Nick Lewin) 이스태블리시먼트 랩스 이사회 의장은 "테일러 해리스는 메디컬 에스테틱 산업에 대한 깊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여러 헬스케어 기업에서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해 온 인물"이라며 "혁신을 통한 지속 가능한 성장과 주주 가치 창출에 대한 그의 관점은 이스태블리시먼트 랩스가 글로벌 에스테틱 시장의 리더로 도약하는 데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테일러 해리스 신임 이사는 "이스태블리시먼트 랩스는 혁신과 품질, 전 세계 여성의 건강 개선을 위한 헌신을 바탕으로 명성을 쌓아왔다"며 "에스테틱 및 헬스케어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기업 중 하나로 성장할 수 있는 위치에 있는 이 회사의 여정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스태블리시먼트 랩스 홀딩스는 유방 미용 및 재건 분야를 중심으로 여성의 건강과 웰빙을 개선하는 데 전념하는 글로벌 의료 기기 기업이다. 과학, 공학, 기술력을 바탕으로 100개국 이상에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2010년 이후 성형 및 재건 외과의들에게 500만 개의 모티바(Motiva) 기기를 인도했다. 회사는 코스타리카에 ISO13485:2024 및 미국 식품의약국(FDA) 규정을 준수하는 두 곳의 제조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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