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회 9명으로 확대…감사위원회 위원 겸임
스페루자 신임 이사의 임기는 발표 당일부터 시작되며, 이사회 산하 감사위원회 위원도 겸임하게 된다. 스페루자 이사는 오는 2027년 연례 주주총회에서 재선임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빌 콥(Bill Cobb) 프론트도어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힐라 스페루자 이사의 합류로 이사회의 재무, 부동산 및 운영 분야 전문성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며 "그는 상장기업 재무, 회계, 투자자 관계(IR), 인수합병(M&A), 전략 기획 분야에서 30년 이상의 폭넓은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으며 부동산 시장과 주택 건설 산업에 대한 깊은 이해도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스페루자 이사는 2016년부터 친환경 및 보급형 주택 건설업체인 메리테이지 홈즈 코퍼레이션(Meritage Homes Corporation, NYSE: MTH)의 수석 부사장 겸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재직하고 있다. 그는 2006년 메리테이지 홈즈에 합류한 이후 2010년부터 2021년까지 최고회계책임자(CAO), 2010년부터 2015년까지 기업 컨트롤러를 역임했으며, 그 이전에는 다양한 회계 및 재무 관리직을 거쳤다. 메리테이지 홈즈 이전에는 KPMG와 스타우드 호텔 앤 리조트 월드와이드(Starwood Hotels and Resorts Worldwide, Inc.)에서 여러 리더십 직책을 맡은 바 있다.
스페루자 이사는 애리조나주의 공인회계사(CPA)로, 워싱턴 주립대학교에서 경영전문대학원(Executive MBA) 석사 학위를, 애리조나 대학교에서 경영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애리조나 주립대학교 W.P. 캐리 경영대학의 학장 자문위원회 및 재무 자문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스페루자 이사는 "프론트도어 이사회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며 "회사의 경영진 및 이사회 구성원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프론트도어의 지속적인 비즈니스 성공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프론트도어는 미국 내 주택 보증 및 신축 주택 건설업체 보증 분야의 선두 기업이다. 55년 이상의 업력을 바탕으로 아메리칸 홈 실드(American Home Shield), HSA, 원가드(OneGuard), 랜드마크(Landmark), 2-10 HBW 등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약 1만 7,000개의 독립 서비스 계약업체 네트워크를 통해 210만 명 이상의 회원에게 약 380만 건의 서비스 요청을 처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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