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대주주 세종 대상 400만주 발행... 시설 및 운영자금 확보 목적
신주 발행 규모는 보통주식 400만 주이며, 1주당 액면가액은 5000원이다. 신주의 발행가액은 기준주가 6118원 대비 14.41% 할증된 7000원으로 결정됐다.
조달된 자금 중 60억원은 부동산 취득 등 시설자금으로 사용된다. 해당 투자는 2026년 8월 1일부터 2026년 8월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운영자금으로는 총 220억원이 배정됐다. 세종텔레콤은 전기공사 등의 사업목적 운영자금으로 2026년에 100억원, 2027년에 120억원을 각각 사용할 계획이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최대주주인 주식회사 세종이다. 세종은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보통주식 400만 주를 배정받으며, 발행된 신주는 1년간 보호예수된다.
유상증자의 납입일은 2026년 7월 16일이며 신주의 배당기산일은 2026년 1월 1일이다. 이번에 발행되는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2026년 7월 29일이다.
이사회 결의에는 사외이사 2명이 참석했으며 감사도 참석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사모 발행 방식으로 진행되어 증권신고서 제출 대상에서 제외됐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