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금리 6.125%로 기존 어음 재금융 목적…자회사 주식 담보 제공
공시에 따르면 이번 약속어음의 금리는 연 6.125% 고정 금리로 적용되며, 365/360일 기준으로 계산된다. 퍼스트 미드 뱅크셰어스는 2026년 7월 28일부터 매월 16만 1204.52달러씩 총 38회의 정기 납입을 이행해야 한다. 이후 만기일인 2029년 9월 28일에 약 1731만 3274.55달러의 최종 일시불(balloon) 상환을 통해 남은 원금과 누적 이자를 전액 변제할 예정이다. 해당 어음은 중도상환 수수료 없이 언제든지 전액 또는 일부 조기 상환할 수 있다.
이번 약속어음 발행은 지난 2022년 9월 28일 자 기존 어음을 재금융하기 위한 것이다. 다만 이번 계약이 기존 어음을 완전히 변제하거나 소멸시키는 것은 아니다. 해당 기존 어음은 퍼스트 미드 뱅크셰어스가 인수한 것으로, 앞서 2026년 3월 2일 자 8-K 공시를 통해 공개된 바 있다.
이번 계약의 담보를 위해 퍼스트 미드 뱅크셰어스는 100% 지분을 보유한 은행 자회사인 퍼스트 미드 은행(First Mid Bank & Trust, National Association)의 발행 및 유통 주식 100%에 대해 부정적 서약 및 부정적 양도 계약(Negative Pledge and Negative Assignment Agreement)을 뱅커스 뱅크와 체결했다.
퍼스트 미드 뱅크셰어스는 미국 델라웨어주 법인으로 등록되어 있으며, 일리노이주 매툰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금융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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