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만 평방피트 규모 소프트웨어 허브 구축…휴머노이드 로봇 '디지트' AI 기술 고도화
새로 문을 연 프리몬트 시설은 6만 평방피트(약 5574제곱미터) 규모로, 어질리티 로보틱스의 소프트웨어 및 역량 허브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곳에서 엔지니어링 팀은 이 회사의 대표 휴머노이드 로봇인 '디지트(Digit)'가 새로운 기술을 학습하고 고객의 작업 환경에서 보다 정교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AI 기술을 훈련, 테스트 및 발전시킬 계획이다. 어질리티 로보틱스는 이 시설의 운영과 차세대 AI 역량 개발을 위해 AI 및 머신러닝(ML)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필드 운영 분야에서 약 200명의 전문 인력을 신규 채용할 예정이다.
이번 프리몬트 허브는 오레곤주 세일럼에 위치한 어질리티 로보틱스의 기존 '로보패브(RoboFab)' 제조 공장을 보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페기 존슨 어질리티 로보틱스 최고경영자(CEO)는 "프리몬트는 디지트의 정신(mind)을 만드는 곳이며, 세일럼은 몸(body)을 만드는 곳"이라며 "실리콘밸리의 중심에 위치함으로써 세계적인 AI 인재 및 혁신 생태계에 접근해 디지트의 새로운 역량을 더 빠르게 개발하고 고객에게 즉각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라지 살완 프리몬트 시장은 "어질리티 로보틱스가 프리몬트에 AI 개발 허브를 구축하기로 한 결정은 당사의 인재 역량과 혁신 문화, 첨단 제조 및 로보틱스 분야의 리더십을 반영한다"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어질리티 로보틱스는 현재 셰플러(Schaeffler), GXO, 토요타 모터 매뉴팩처링 캐나다(Toyota Motor Manufacturing Canada), 메르카도 리브레(Mercado Libre) 등의 기업들과 협력해 휴머노이드 로봇을 실제 산업 현장에 배치해 운영하고 있다. 회사 측은 특정 계약상 마일스톤 달성을 조건으로 하는 '디지트 v5(Digit v5)' 모델에 대해 이미 3억 달러 이상의 다년 계약 주문을 확보했으며, 30개사 이상의 잠재 고객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어질리티 로보틱스는 처칠 캐피털 XI과의 기업결합을 통한 상장을 준비 중이며, 거래가 완료되면 미국 최초의 순수 휴머노이드 로보틱스 상장 기업이 될 전망이다. 합병 상대방인 처칠 캐피털 XI은 합병, 주식 교환, 자산 인수, 재구성 또는 이와 유사한 기업결합을 목적으로 설립된 명목회사다.
#처칠 캐피털 XI #CCXI #어질리티 로보틱스 #휴머노이드 #디지트 #인수합병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