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기 사상 최대 실적 기록…미국 내 434개 고객사 확보
나이트스코프는 2026년 7월 20일(현지시간) 발표를 통해 올해 6월 30일로 종료된 2분기 잠정 매출이 약 9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기록한 270만 달러와 비교해 3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회사 측은 현재 미국 42개 주에서 434개의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발표된 매출 수치는 감사받지 않은 잠정 실적으로, 분기말 재무 마감 절차에 따라 최종 수치는 변동될 수 있다. 나이트스코프는 오는 2026년 8월 중순에 최종 2분기 실적을 발표할 계획이다.
윌리엄 산타나 리(William Santana Li) 나이트스코프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잠정 2분기 실적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인력을 통합 보안군으로 개발하고 배치하려는 우리의 비전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리 CEO는 새로운 '자율 보안군(Autonomous Security Force)' 전략과 사업 확장 경로를 설명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캘리포니아주 서니베일에 본사를 둔 나이트스코프는 자율 주행 기기, 고급 오케스트레이션 소프트웨어, 면허를 소지한 무장 및 비무장 보안 요원을 결합해 인명, 재산, 주요 인프라를 보호하는 보안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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