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주당 총 경제적 수익률 6.4% 달성…ATM 프로그램 통해 3억 9100만 달러 자본 조달
2026년 6월 30일 기준 다이넥스 캐피털의 보통주당 장부가치는 12.90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26년 3월 31일 기준 장부가치인 12.60달러에서 0.30달러 증가한 수치다. 보통주당 종합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0.80달러를 기록했으며, 선언된 보통주 배당금은 주당 0.51달러다.
회사의 유동성은 2026년 6월 30일 기준 현금 및 미담보 증권을 포함해 16억 달러 규모로, 이는 총 자본의 51%에 해당한다. TBA(To-Be-Announced) 증권을 원가로 포함한 레버리지 비율은 주주자본 대비 8.1배를 기록해, 지난 3월 31일 기준 8.6배에서 감소했다.
다이넥스 캐피털의 총 투자 포트폴리오는 276억 달러로, 지난 3월 31일 대비 11% 증가했다. 이는 분기 중 실행된 28억 달러 규모의 주택담보부증권(MBS) 매입에 따른 것이다. 자산별로 살펴보면 TBA를 포함한 기관 RMBS 포트폴리오가 약 11% 증가한 261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기관 CMBS 포트폴리오 역시 약 11% 증가한 14억 달러로 나타났다. 전체 투자 포트폴리오의 99.99%가 유동성이 높은 기관 증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관 RMBS가 전체의 95%, 기관 CMBS가 5%를 차지했다. 또한 회사는 ATM(At-The-Market) 주식 발행 프로그램을 통해 수수료를 제외하고 약 3000만 주를 발행하여 3억 9100만 달러의 보통주 자본을 조달했다.
이번 장부가치 상승은 주로 헤지를 제외한 투자 포트폴리오에서 발생한 1억 200만 달러의 순이익에 기인했다. 2분기 후반 스프레드 축소로 기관 MBS의 공정가치가 수혜를 입었으며, 금리 상승으로 인한 자산 가치 하락은 헤지 포트폴리오를 통해 효과적으로 완화되었다. 이자수익은 자본 배치가 지속됨에 따라 전 분기 대비 증가했으며, 운영 비용은 지난 1분기에 인식되었던 일회성 보상 및 인사 관련 비용이 소멸하면서 전 분기 대비 500만 달러 감소했다.
스므리티 락스만 포페노(Smriti Laxman Popenoe) 다이넥스 캐피털 공동 최고경영자(Co-CEO)이자 사장은 "2026년 2분기는 규율 있는 자본 조달 및 배치 전략을 지속적으로 실행한 성과를 보여준다"며 "매력적인 수익 환경 속에서 분기 동안 3억 9100만 달러의 자본을 조달해 기관 MBS 기회에 배치했다"고 전했다. 이어 "6.4%의 총 경제적 수익률은 성장을 강력한 성과와 결합하는 능력을 입증한다"고 덧붙였다.
다이넥스 캐피털은 미국 주택 및 상업용 부동산을 담보로 하는 고품질 모기지 자산에 투자하여 매력적인 배당을 제공하는 내부 관리형 부동산투자신탁(REIT)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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