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이상 재무 경력의 전문가 영입… 기존 아나 콴 CFO는 재무 부사장으로 잔류
그라팜 신임 CFO는 향후 라이트웨이브 로직의 재무 운영, 보고, 자본 배분, 투자자 관계(IR)를 총괄하며 회사의 장기 성장 전략과 주주 가치 제고를 이끌 예정이다. 한편, 2026년 1월부터 회사의 최고재무책임자(Principal Financial Officer) 및 최고회계책임자(Principal Accounting Officer)를 맡아온 스니자나 '아나' 콴(Snizhana 'Ana' Quan)은 재무 담당 부사장(Vice President of Finance) 및 기업 컨트롤러(Corporate Controller)로 회사에 남아 근무를 지속한다.
그라팜 신임 CFO는 상장사 CFO 경력을 포함해 20년 이상의 재무 분야 리더십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딜로이트(Deloitte)에서 커리어를 시작한 후, 레벨 3 커뮤니케이션즈(Level 3 Communications, NASDAQ: LVLT)와 컴캐스트 코퍼레이션(Comcast Corporation, NASDAQ: CMCSA)에서 고위 재무 리더십 직책을 역임했다. 이후 디지털글로브(DigitalGlobe, NYSE: DGI)에서 재무, 투자자 관계 및 기업 개발 담당 수석 부사장으로 근무하며 맥도널드 데트윌러(MacDonald Dettwiler)로의 회사 매각을 도왔다. 그 후 어센트 캐피털 그룹(Ascent Capital Group, NASDAQ: ASCMA)과 그 완전 자회사인 모니트로닉스 인터내셔널(Monitronics International, dba 브링크스 홈 시큐리티)의 CFO를 역임했다. 라이트웨이브 로직에 합류하기 직전에는 피디움(Fidium, 구 Consolidated Communications, NASDAQ: CNSL)의 CFO로 재직하며 2024년 12월 회사의 매각 과정을 이끌었다.
이브 르메트르(Yves LeMaitre) 라이트웨이브 로직 최고경영자(CEO) 겸 사장은 "프레드 그라팜의 광범위한 상장사 재무 배경과 CFO 경험은 우리 리더십 팀에 매우 강력한 보강이 될 것"이라며 "그는 고성장 기업의 재무 운영을 관리하고 월스트리트 커뮤니티와 효과적이고 신뢰성 있게 소통해 온 입증된 실적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의 재무 리더십은 우리의 전략을 실행하고 장기적인 주주 가치를 구축하는 능력을 크게 향상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리더십 전환 기간 동안 재무 조직 전체를 이끈 아나 콴의 노고에 대해 특별한 감사를 표했다.
그라팜 신임 CFO는 "라이트웨이브 로직의 기술이 업계에서 지속적으로 관련성을 얻어감에 따라 회사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라이트웨이브 로직이 차세대 광학 시스템과 데이터 전송을 지원함으로써 현재의 인공지능(AI) 투자 사이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믿는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나의 전문성을 활용해 장기적인 주주 가치를 창출하고 조만간 투자자 커뮤니티와 소통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라이트웨이브 로직은 독점적인 전기 광학(EO) 폴리머 기술을 활용해 소형 폼팩터에서 더 적은 전력으로 더 빠른 속도의 데이터 전송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 플랫폼 기업이다. 회사의 고활성 및 고안정성 유기 폴리머는 전기 신호를 빛 및 광학 신호로 변환하는 차세대 광학 장치를 제조하는 데 사용되며, 이는 통신 분야 및 생성형 AI 지원을 위한 데이터 전송 등에 적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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