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년 경력의 은행 전문가… 7월 27일 임기 시작
오코너 사장은 하노버 뱅코프와 하노버 커뮤니티 은행의 사장직을 맡아 롱아일랜드 시장 전역에서 고객 관계를 강화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와 전략적 이니셔티브를 발굴해 지역 성장과 확장을 추진할 예정이다. 마이클 P. 푸오로(Michael P. Puorro) 하노버 뱅코프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케빈 오코너는 깊은 시장 지식과 관계 중심적 접근 방식을 갖춘 존경받는 은행 리더"라며 "그의 합류를 환영하며 지역 전역에서 입지를 확장하고 고객에게 탁월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협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코너 신임 사장은 은행업계에서 35년 이상의 경력을 쌓은 전문가다. 하노버 뱅코프에 합류하기 직전에는 밸리 은행(Valley Bank)의 롱아일랜드 시장 사장을 역임했다. 그 이전에는 2021년 브릿지햄튼 국립은행(Bridgehampton National Bank)과 다임 커뮤니티 은행의 합병으로 탄생한 다임 커뮤니티 은행(Dime Community Bank)의 최고경영자를 지냈다. 그는 2007년부터 브릿지햄튼 국립은행의 사장 겸 최고경영자로 재직하며 기관의 유기적 성장과 재무적 성공을 이끌었다. 또한 노스 포크 은행(North Fork Bank)과 KPMG에서 고위 임원직을 수행했으며, 롱아일랜드 비즈니스 뉴스에 의해 롱아일랜드 최고의 CEO 중 한 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는 현재 HIA-LI의 이사회 및 집행위원회 위원, 서퍽 카운티 커뮤니티 칼리지 이사회 집행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해비타트(Habitat for Humanity) 롱아일랜드 지부 이사회 의장, 유나이티드 베테랑스 비콘 하우스 이사, 비영리 지역사회 중심 대출기관인 퍼수트 렌딩(Pursuit Lending)의 이사를 맡고 있다. 과거 뉴욕은행협회(New York Bankers Association)의 롱아일랜드 및 뉴욕주 의장을 역임한 바 있다.
오코너 사장은 "하노버 은행에 합류해 마이크 회장을 비롯한 팀원들과 함께 롱아일랜드 전역에서 성장을 이어가게 되어 기쁘다"며 "하노버 은행이 쌓아온 관계 금융과 고객 중심 서비스 명성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와 기업, 가정을 지원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하노버 뱅코프는 하노버 커뮤니티 은행의 은행 지주회사다. 뉴욕주 미네올라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가든시티파크, 하우파우그(Hauppauge), 포트제퍼슨, 포레스트힐스, 플러싱, 선셋파크, 록펠러센터, 바워리 등 뉴욕 지역과 뉴저지주 프리홀드에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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