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이자마진 2.91%로 상승, 대출 및 예금 잔액도 동반 성장
이 기간 순이자이익은 3억 5180만 달러로 전분기 대비 930만 달러 증가했다. 순이자마진(NIM)은 2.91%를 기록하며 전분기(2.90%) 대비 0.01%포인트 상승했다. 기말 대출 잔액은 전분기 대비 8억 9632만 2000달러(3.4%) 증가한 270억 8371만 5000달러를 기록했으며, 기말 예금 잔액은 전분기 대비 11억 7879만 3000달러(3.0%) 늘어난 398억 5584만 1000달러로 집계됐다. 예대율(loan to deposit ratio)은 68%로 전분기와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수수료 및 커미션 수익은 2억 199만 2000달러로 전분기(2억 977만 7000달러) 대비 3.7% 감소했다. 이자율 시장 변동성으로 인한 거래량 감소로 브로커리지 및 트레이딩 수익이 전분기 대비 1115만 6000달러 감소한 3245만 달러에 그친 영향이 컸다. 반면 신탁 및 자산운용 수익은 계절적 세무 대행 수수료 수입과 시장 가치 상승에 따른 신탁 수수료 증가로 전분기 대비 452만 6000달러 증가한 7100만 7000달러를 기록했다. 총 영업 비용은 전분기 대비 751만 3000달러(2.1%) 증가한 3억 6167만 9000달러로 나타났다. 또한 회사는 2분기 중 보통주 2,519주를 주당 평균 129.89달러에 매입했다.
자산 건전성 면에서 고정이하여신(Nonperforming assets)은 6300만 달러로 총 대출 및 압류 자산의 0.23%를 차지해 전분기(6000만 달러, 0.23%)와 유사한 수준을 기록했다. 2분기 중 발생한 순상각액(Net charge-offs)은 50만 달러로, 연환산 기준 평균 대출의 0.01% 수준이었다. 자본 적정성을 나타내는 보통주자본(CET1) 비율은 12.89%, 티어1 자본비율은 12.90%, 총자본비율은 14.67%를 기록해 전분기(각각 12.61%, 12.61%, 14.39%) 대비 모두 상승했다.
BOK 파이낸셜은 미국 오클라호마주 털사에 본사를 둔 530억 달러 규모의 지역 금융 서비스 기업이다. 자산운용 및 관리 규모(AUMA)는 1292억 7139만 8000달러에 달하며, 자회사를 통해 상업 및 소비자 금융, 브로커리지 트레이딩, 투자 및 신탁 서비스, 모기지 개시 및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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