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 ROE 20.5% 달성…순이익 4억 5230만 달러로 12.7% 증가
이 기간 회사의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8.6%, 영업 자기자본이익률은 20.5%를 기록했다. 세전 인수이익(Pre-tax underwriting income)은 전년 동기 대비 21.8% 증가한 3억 1750만 달러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8.2% 늘어난 4억 9710만 달러를 기록했다. 손해율과 사업비율을 합산한 합산비율(Combined Ratio)은 90.0%였으며, 대재해 손실 2.0%포인트를 제외한 당해 사고연도 합산비율은 88.1%로 나타났다.
WR 버클리는 2분기 동안 총 3억 3410만 달러의 자본을 주주에게 환원했다. 주주 환원은 특별배당 1억 8550만 달러, 자사주 매입 1억 1150만 달러, 정기배당 3710만 달러로 구성됐다. 고정금리부 유가증권 포트폴리오의 순투자수익은 11.9% 증가했으며, 해당 포트폴리오의 평균 신용등급은 AA-, 평균 듀레이션은 3.2년을 기록했다.
W. 로버트 버클리 주니어(W. Robert Berkley, Jr.) WR 버클리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 겸 사장은 "회사는 뛰어난 인수 실적과 사상 최대의 순투자수익에 힘입어 연초 주주지분 대비 연환산 20.5%의 영업 자기자본이익률을 기록하며 2026년 2분기에 우수한 실적을 달성했다"며 "우리는 2억 2300만 달러의 정기 및 특별 배당과 1억 1200만 달러의 자사주 매입을 통해 주주들에게 상당한 자본을 환원했다"고 밝혔다.
사업 부문별로 보면, 보험(Insurance) 부문의 총 원수보험료는 38억 276만 8000달러, 재보험 및 단일라인 초과보험(Reinsurance & Monoline Excess) 부문은 3억 4123만 2000달러를 기록했다. 1967년에 설립된 WR 버클리는 미국 내 최대 상업보험 인수사 중 하나로, 전 세계에서 손해보험 및 재보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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