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회 규모 8명에서 9명으로 확대… 30만 달러 상당 RSU 지급
민츠 신임 이사는 클래스 II(Class II) 이사로 분류되며, 임기는 오는 2029년 정기 주주총회까지다. 이사회는 민츠 이사가 뉴욕증권거래소(NYSE) 규정 및 관련 법령에 따른 독립성 요건을 충족했다고 판단했다.
올해 61세인 민츠 이사는 글로벌 IT 및 보안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전문가다. 그는 2022년 1월부터 2026년 5월 은퇴할 때까지 메타 플랫폼스(Meta Platforms, Inc.)에서 글로벌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프로그램 부사장, DMA 컴플라이언스 책임자, 메타 파이낸셜 테크놀로지스의 글로벌 최고정보보안책임자(CISO)를 역임하며 회사의 글로벌 보안 및 프라이버시 이니셔티브를 이끌었다.
이에 앞서 2020년 4월부터 2022년 1월까지는 금융 서비스 기업인 뉴포트 그룹(Newport Group)의 CISO로 근무했으며, 2018년 10월부터 2020년 2월까지는 디지털 기업 포트폴리오인 레드 벤처스(Red Ventures)의 집행부사장(EVP) 겸 CISO·최고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를 지냈고, 2017년 6월부터 2018년 10월까지는 동사의 수석부사장(SVP) 겸 CISO를 역임했다. 또한 로이터(Reuters) 부사장 겸 최고보안책임자(CSO),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의 신뢰할 수 있는 컴퓨팅 디렉터 겸 최고보안전략가, 킨코스(Kinko's)의 초대 CISO 등을 역임했다.
그는 1998년 메타 보안 그룹(Meta Security Group)을 공동 창업했으며, 이 회사는 2005년 스케일러블 소프트웨어(Scalable Software)에 인수됐다. 2003년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전 세계 최고보안책임자 위원회 위원으로 임명되기도 했다. 현재 Q2 홀딩스(Q2 Holdings, Inc.)의 이사회 멤버로 활동 중이며, 과거 앱솔루트 소프트웨어(Absolute Software Corporation)와 클라우드 보안 동맹(Cloud Security Alliance)의 이사회 멤버를 지낸 바 있다. 미국 공군 베테랑인 그는 정보시스템보안전문가(CISSP) 및 제3자리스크관리전문가(CTPRP)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FBI CISO 아카데미를 졸업하고 하버드 대학교에서 사이버보안 대학원 수료증을 취득했다.
CS 디스코의 비상임 이사 보상 정책에 따라 민츠 이사는 30만 달러 상당의 초기 제한조건부주식(RSU)을 받게 된다. 이 주식은 부여일로부터 12분기 동안 매분기 균등하게 분할 베스팅된다. 또한 2027년 주주총회를 시작으로 매년 주총일에 15만 달러 상당의 연례 RSU를 부여받으며, 이는 4분기 동안 균등 분할 베스팅된다. 주식 수량은 부여일의 뉴욕증권거래소 종가를 기준으로 결정된다.
이와 함께 민츠 이사는 이사회 활동에 대한 대가로 연간 3만 5,000달러의 현금 보수를 받으며, 향후 위원회에 추가 임명될 경우 별도의 보수가 더해진다. 현금 보수는 매 분기 말에 사후 지급되며, 실제 재임 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된다.
CS 디스코는 민츠 이사의 임명과 관련해 표준 배상 계약(Indemnification Agreement)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회사는 민츠 이사가 회사 업무 수행과 관련해 직면할 수 있는 특정 책임에 대해 델라웨어주 법률이 허용하는 최대 범위 내에서 배상할 의무를 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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