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임자 채용 계획 없어… 8월 3일 자로 직무 종료
싱귤레이트 이사회는 지난 7월 17일 최고법률책임자 직책을 없애기로 결정했다고 23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 결정에 따라 현재 최고법률책임자를 맡고 있는 닐레이 파텔(Nilay Patel)은 오는 2026년 8월 3일부로 임원직에서 물러나게 된다. 그의 퇴임은 회사와의 기존 고용 계약 조건에 따라 '이유 없는 해임(termination without cause)'으로 처리될 예정이다.
싱귤레이트 측은 향후 최고법률책임자 역할을 대체할 후임자를 채용할 계획이 없다고 덧붙였다.
이번 공시 서류는 2026년 7월 23일 최고경영자(CEO) 셰인 J. 샤퍼(Shane J. Schaffer)의 서명으로 제출됐다.
싱귤레이트는 델라웨어주 법인으로 등록되어 있으며, 캔자스주 캔자스시티에 본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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