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순이익 8억 2600만 달러로 급증, 연간 조정 EBITDA 전망치 최대 50억 3000만 달러로 높여
테넷 헬스케어가 23일(현지시간) 발표한 공시에 따르면, 2026년 2분기(6월 30일 종료 분기) 순운영매출은 56억 2,800만 달러로 전년 동기(52억 7,100만 달러) 대비 6.8% 증가했다. 이 기간 일반주주 귀속 순이익은 8억 2,600만 달러(주당 9.84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2억 8,800만 달러(주당 3.14달러) 대비 크게 늘었다. 일회성 요인을 제외한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6.12달러로 전년 동기(4.02달러) 대비 52.2% 증가했다. 2분기 연결 조정 EBITDA(이자·세금·감가상각 전 영업이익)는 전년 동기 대비 16.3% 증가한 13억 4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조정 EBITDA 마진은 23.2%로 집계됐다.
실적 호조에 힘입어 테넷 헬스케어 이사회는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20억 달러 증액하는 안을 승인했다. 테넷 헬스케어는 올해 2분기 동안 10억 4,200만 달러를 투입해 자사주 568만 주를 매입했으며, 상반기 전체로는 총 13억 6,000만 달러 규모인 702만 주를 사들였다. 이번 신규 증액 승인에 따라 2026년 7월 23일 기준 테넷 헬스케어의 잔여 자사주 매입 한도는 21억 3,000만 달러로 늘어났다. 자사주 매입은 시장 상황 등을 고려해 향후 경영진의 재량에 따라 공개 시장이나 사적 계약을 통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사업 부문별로 살펴보면, 외래 환자 케어(Ambulatory Care) 부문의 2분기 매출은 13억 8,8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9.3% 증가했으며, 조정 EBITDA는 8.8% 늘어난 5억 4,2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병원 운영 및 서비스(Hospital) 부문의 2분기 매출은 42억 4,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0% 증가했고, 조정 EBITDA는 22.3% 증가한 7억 6,200만 달러를 달성했다. 병원 부문의 조정 EBITDA 마진은 전년 동기 15.6%에서 올해 2분기 18.0%로 상승했다. 병원 부문 실적에는 이전 연도와 관련된 메디케이드(Medicaid) 추가 보조금 수령에 따른 9,200만 달러의 세전 이익 효과가 반영됐다.
테넷 헬스케어는 올해 연간 실적 전망치(가이던스)도 대폭 상향했다. 2026년 연간 조정 EBITDA 전망치는 기존 전망치 중간값 대비 2억 9,500만 달러 상향된 48억 3,000만 달러 ~ 50억 3,000만 달러로 제시됐다. 연간 조정 자유현금흐름(Adjusted Free Cash Flow) 전망치 역시 기존보다 2억 2,500만 달러 상향된 27억 2,500만 달러 ~ 30억 2,500만 달러로 조정됐다. 연간 순운영매출 전망치는 219억 달러 ~ 225억 달러로 책정됐다.
솜 수타리아(Saum Sutaria) 테넷 헬스케어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동일 병원 매출의 강력한 성장과 효과적인 비용 관리가 2분기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며 "우수한 운영 실행력과 혁신 투자, 고난도 의료 서비스에 대한 지속적인 집중을 통해 성장세와 마진, 상당한 규모의 자유현금흐름을 유지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텍사스주 댈러스에 본사를 둔 테넷 헬스케어는 미국 최대 규모의 외래 수술 플랫폼인 '유나이티드 서지컬 파트너스 인터내셔널(USPI)'을 비롯해 급성기 및 전문 병원, 외래 환자 시설 등을 운영하는 다각화된 헬스케어 서비스 기업이다.
#테넷헬스케어 #THC #자사주매입 #실적발표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