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원수보험료 4.1% 성장한 6억 2130만 달러…플로리다 사법 개혁으로 손해율 개선
유니버설 인슈어런스 홀딩스가 2026년 7월 23일 발표한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매출은 4억 27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7% 증가했다. 같은 기간 일반인정회계기준(GAAP) 기준 보통주 주주 귀속 순이익은 592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3510만 달러) 대비 68.7% 급증했다.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2.04달러로 전년 동기의 1.21달러에서 크게 상승했다.
투자 수익 등을 제외한 핵심 매출(Core revenue)은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한 4억 194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일회성 요인을 제외한 조정 보통주 주주 귀속 순이익은 5340만 달러로, 조정 희석 EPS는 1.84달러를 나타냈다. 연환산 보통주자본이익률(ROCE)은 38.8%, 조정 ROCE는 33.2%를 기록했다. 주당 장부가치는 전년 동기 대비 39.7% 상승한 22.89달러로 집계됐다.
보험 영업의 핵심 지표인 직접 원수보험료(Direct premiums written)는 6억 213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플로리다주에서 0.8% 성장했으며, 그 외 지역에서 14.4%의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회사 측은 다주적 사업 영역 전반에서 보유 계약 건수가 늘어난 것이 전체적인 보험료 성장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2분기 말 기준 총 보유 계약 건수는 93만 4371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7.1% 증가했다.
수익성 지표도 크게 개선됐다. 2분기 순손해율(Net loss ratio)은 64.8%로 전년 동기 대비 7.5%포인트 하락했다. 스티븐 J. 도나기(Stephen J. Donaghy) 최고경영자(CEO)는 "플로리다주의 입법 개혁 덕분에 소송 건수가 위기 이전 수준으로 감소하는 등 우호적인 청구 및 소송 트렌드가 나타났다"며 "이로 인해 비재해 마진이 연중 내내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순사업비율(Net expense ratio)은 플로리다 외 지역 성장에 따른 계약 인수 비용 증가로 인해 26.8%를 기록하며 1.3%포인트 상승했으나, 손해율 개선에 힘입어 합산비율(Combined ratio)은 91.6%로 전년 동기 대비 6.2%포인트 개선됐다.
한편, 유니버설 인슈어런스 홀딩스는 주주 환원 정책도 지속하고 있다. 회사는 2분기 중 약 12만 2000주의 자사주를 총 450만 달러에 매입했다. 현재 자사주 매입 허용 잔액은 약 860만 달러다. 또한 이사회는 지난 7월 8일 주당 16센트의 분기 현금 배당을 선언했다. 이번 배당금은 7월 31일 기준 주주 명부에 등재된 주주를 대상으로 8월 7일 지급될 예정이다.
#유니버설인슈어런스홀딩스 #UVE #실적발표 #손해보험 #자사주매입 #배당금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