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이자마진 3.98%로 상승, 상반기 누적 순이익은 910만 달러 달성
2분기 실적 개선은 순이자이익의 성장이 견인했다. 신용손실충당금 반영 후 순이자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60만 달러 증가했다. 이자수익은 이자수익자산의 평균 과세동등 환산 수익률(tax-equivalent yield)이 4.82%에서 5.12%로 상승하고, 평균 이자수익자산 잔액이 11억 8000만 달러에서 12억 4000만 달러로 증가하면서 160만 달러 늘어났다. 반면 이자비용은 이자부부채의 평균 조달 비용이 1.64%에서 1.56%로 하락함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9만 3000달러 감소했다. 이에 따라 과세동등 환산 순이자마진(tax-equivalent NIM)은 전년 동기 3.59%에서 3.98%로 상승했다.
같은 기간 신용손실충당금 전입액은 전년 동기 30만 6000달러에서 42만 5000달러로 증가했다. 분기 중 발생한 순상각액은 5만 8000달러로, 전년 동기의 11만 3000달러 대비 감소했다. 비이자수익은 지분증권에서 9만 2000달러의 평가이익을 기록하는 등 전년 동기 대비 18만 7000달러 증가했다. 비이자비용은 급여 및 복리후생비가 23만 5000달러 증가하고 광고비가 8만 4000달러 늘어나는 등 총 35만 9000달러 증가했다. 법인세 비용은 39만 7000달러 증가했으며, 실효세율은 전년 동기 18.4%에서 20.8%로 상승했다.
2026년 6월 30일로 종료된 상반기(6개월) 누적 순이익은 910만 달러(희석 주당순이익 2.72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의 700만 달러(희석 주당순이익 2.09달러) 대비 증가했다. 상반기 중 회사는 향후 투자 포트폴리오의 수익률 개선을 위해 1870만 달러 규모의 매도가능증권을 매각했으며, 이 과정에서 9만 2000달러의 처분손실을 인식했다. 상반기 비이자비용은 급여 및 복리후생비(47만 달러), 기타비용(17만 8000달러), 전문서비스비용(16만 6000달러), 광고비(8만 2000달러) 증가 등으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93만 1000달러 증가했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퍼스트 캐피털의 총자산은 12억 9000만 달러로, 2025년 12월 31일 기준 12억 7000만 달러 대비 증가했다. 순대출채권은 1400만 달러 증가했고,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1250만 달러 늘어났다. 반면 매도가능증권은 1030만 달러 감소했다. 총 예금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11억 2000만 달러에서 2026년 6월 30일 기준 11억 4000만 달러로 1370만 달러 증가했다. 부실자산은 440만 달러에서 490만 달러로 소폭 증가했다.
퍼스트 캐피털은 퍼스트 해리슨 은행(First Harrison Bank)의 지주회사다. 퍼스트 해리슨 은행은 인디애나주 코리든, 에드워즈빌, 그린빌, 플로이드 노브스, 팔마이라, 뉴 앨버니, 뉴 솔즈베리, 제퍼슨빌, 세일럼, 레인즈빌, 찰스타운과 켄터키주 셰퍼즈빌, 마운트 워싱턴, 레바논 정션 등에서 총 17개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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