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하량 감소 및 DTA 터미널 장비 파손 여파...연간 석탄 판매 비용 전망치는 상향 조정
2분기 동안 판매된 석탄은 총 350만 톤(정확히 354만 9000톤)이다. 석탄 매출은 4억 915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운송 및 취급 요금을 제외한 비GAAP 기준 석탄 매출은 4억 2130만 달러다. 원료탄(Met) 부문의 톤당 순실현 가격은 118.71달러를 기록했다. 비GAAP 기준 톤당 석탄 판매 비용은 103.07달러로 집계됐다.
회사는 상반기 실적 부진, 원료탄 시장의 약세 지속, 그리고 도미니언 터미널 어소시에이츠(Dominion Terminal Associates, DTA)의 장비 파손 등을 이유로 2026년 연간 가이던스를 조정했다. 연간 원료탄 판매량 전망치는 기존 1440만~1540만 톤에서 1320만~1400만 톤으로 하향 조정됐다. 발전용 석탄(Thermal coal) 판매량 전망치는 기존 70만~110만 톤에서 100만~140만 톤으로 상향 조정됐다. 이에 따라 총 출하량 전망치는 기존 1510만~1650만 톤에서 1420만~1540만 톤으로 낮아졌다. 반면 톤당 석탄 판매 비용 전망치는 기존 95.00~101.00달러에서 103.00~107.00달러로 상향 조정됐다.
앤디 에이드슨(Andy Eidson) 최고경영자(CEO)는 "예상보다 적은 출하량으로 인해 2분기 잠정 실적을 조기에 공개하게 됐다"라며 "상반기 실적과 시장 약세, DTA 터미널의 장비 파손을 고려해 연간 판매량 전망을 낮추고, 공급 및 유지보수 비용 상승을 반영해 판매 비용 가이던스를 높였다"고 밝혔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알파 메탈러지컬 리소시스의 총 유동성은 4억 4780만 달러다. 여기에는 현금 및 현금성 자산 3억 760만 달러, 단기 투자 자산 3090만 달러, 자산기반회전대출(ABL) 한도 내 미사용 가능 금액 1억 8430만 달러가 포함되며, ABL 계약에 따른 최소 요구 유동성 7500만 달러가 차감 반영됐다. 장기 부채는 총 1140만 달러다.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과 관련해 회사는 2분기 중 약 1350만 달러를 투입해 약 6만 9000주를 매입했다.
알파 메탈러지컬 리소시스는 미국 테네시주에 본사를 둔 광업 기업으로, 버지니아와 웨스트버지니아 전역에서 광산을 운영하며 제철 산업용 원료탄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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