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전년비 7.0% 증가한 4억 6110만 달러…연간 투자 목표 최대 21억 달러로 높여
WP 케어리의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4억 3080만 달러 대비 7.0% 증가한 4억 6110만 달러로 집계됐다. 희석주당순이익(EPS)은 0.82달러로 전년 동기 0.23달러에서 크게 늘었다. 리츠의 핵심 수익 지표인 AFFO는 3억 54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주당 AFFO는 전년 동기 1.28달러 대비 4.7% 증가한 1.34달러를 나타냈다.
실적 호조에 따라 WP 케어리는 2026년 연간 주당 AFFO 가이던스를 기존 5.16~5.26달러에서 5.19~5.27달러로 상향 및 축소 조정했다. 이는 중간값 기준 전년 대비 5.2% 성장을 의미한다. 또한 연간 투자 규모 전망치를 기존 15억~20억 달러에서 17억~21억 달러로 높였으며, 자산 처분 규모 가이던스는 기존 2억 5000만~7억 5000만 달러에서 3억 5000만~5억 5000만 달러로 조정했다.
2분기 순이익이 급증한 주요 원인은 리니지(Lineage) 보유 지분에 대한 공정가치 평가 이익 4160만 달러 반영(전년 동기는 6900만 달러 손실), 외화 부채 재측정 이익 증가, 공동 소유 투자 자산의 매각에 따른 지분법 이익 4990만 달러 반영, 그리고 순투자 활동의 증대 효과 등이다. 다만 자산 손상 차손 증가와 부동산 매각 이익 감소가 이를 일부 상쇄했다.
부동산 포트폴리오 부문에서는 올해 누적 13억 달러의 투자를 완료했으며, 이 중 2분기에만 7억 650만 달러의 투자가 집행됐다. 회사는 올해 하반기 완료 예정인 5개의 자본 투자 및 약정액 1억 3270만 달러와 2027년 중 완료 예정인 1억 6590만 달러 규모의 투자 약정을 보유하고 있다. 상반기 중에는 28개 자산을 처분해 2억 4620만 달러의 총수입을 올렸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WP 케어리의 포트폴리오는 1,748개 순임대 자산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임대율은 98.5%, 가중평균 임대기간은 12.2년이다. 자본 조달 측면에서는 2분기 중 선도매매계약을 통해 보통주 527만 1817주를 주당 평균 74.32달러에 매각해 약 3억 9200만 달러의 총수입을 확보했다. 이 중 일부를 정산해 약 3억 4500만 달러의 순수입을 올렸다.
분기 말 이후인 7월 2일에는 2036년 만기인 5.200% 선순위 채권 3억 5000만 달러를 발행했다. 이 자금은 7월 29일에 만기 도래 예정인 2026년 10월 만기 4.250% 선순위 무담보 채권 3억 5000만 달러를 조기 상환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회사는 주당 0.940달러(연간 환산 3.76달러)의 2분기 현금 배당금을 지난 7월 15일에 지급했다.
WP 케어리는 미국과 유럽에 위치한 단일 임차인 산업용, 창고 및 리테일 부동산을 중심으로 투자하는 대형 순임대 부동산투자신탁(REITs)이다. 뉴욕, 런던, 암스테르담, 댈러스에 사무소를 두고 장기 순임대 계약을 통해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WP케어리 #WPC #리츠 #미국부동산 #실적발표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