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 부문 성장에도 해양 부문 지연으로 GAAP 순손실 410만 달러 적자 전환
비GAAP 기준 조정 EBITDA는 790만 달러로 전년 동기 1100만 달러에 비해 감소했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0.02달러로 전년 동기 0.07달러 대비 하락했다. 2분기 매출 성장은 콘크리트 부문의 강한 수요와 신규 프로젝트 수주, 물량 증가가 견인했다. 다만 고객사의 부지 준비 미흡 및 자재 인도 지연 등으로 해양 부문의 프로젝트 착수가 늦어지면서 매출 증가폭이 일부 제한됐다.
사업 부문별로 보면 콘크리트 부문은 부지 토목 서비스 확장과 양호한 장비 가동률, 견고한 실행력에 힘입어 매출이 30% 이상, 조정 EBITDA가 45% 이상 증가하는 실적을 거뒀다. 반면 해양 부문은 프로젝트 착수 시기 지연과 장비 가동률 하락의 영향으로 계약 매출과 조정 EBITDA가 모두 감소했다. 트래비스 분 최고경영자(CEO)는 해양 부문 계약의 약 90%가 확보되어 하반기 가시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2분기 신규 수주 및 주문 변경 규모는 2억 77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분기 수주 잔고 대비 매출 비율(book-to-bill)은 1.25배를 나타냈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총 백로그(수주잔고)는 7억 2200만 달러로, 2025년 12월 31일 기준 6억 4000만 달러에서 증가했다. 부문별 백로그는 해양 부문이 5억 5400만 달러, 콘크리트 부문이 1억 6800만 달러다. 파이프라인 규모는 약 270억 달러로 성장했다.
재무 상태를 살펴보면, 2026년 6월 30일 기준 워킹 캐피탈은 92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여기에는 제한 없는 현금 및 현금성 자산 250만 달러가 포함되어 있다. 총 부채 규모는 9900만 달러이며, 이 중 UMB 신용 한도(UMB Credit Facility)에 따른 차입금이 7600만 달러를 차지했다. 2분기 판매비와 관리비(SG&A)는 사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비용 증가로 전년 동기 2280만 달러에서 2440만 달러로 늘었다.
오라이언 그룹 홀딩스는 해양 부문의 실적 둔화를 반영해 2026년 연간 가이던스를 조정했다. 연간 매출 전망치는 9억~9억 5000만 달러, 자본 지출 전망치는 2500만~3500만 달러로 기존 전망을 유지했다. 그러나 연간 조정 EBITDA 전망치는 기존 5400만~5800만 달러에서 5000만~5400만 달러로 낮췄으며, 조정 EPS 전망치 역시 기존 주당 0.36~0.42달러에서 주당 0.23~0.30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오라이언 그룹 홀딩스는 인프라, 산업 및 빌딩 분야를 지원하는 선도적인 특수 건설 기업이다. 해양 부문과 콘크리트 부문을 통해 미국 본토, 알래스카, 하와이, 캐나다, 카리브해 분지 등 수중 및 육상 전반에서 건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해양 부문은 준설 및 해양 운송 시설 건설 등을 담당하며, 콘크리트 부문은 대형 상업용 콘크리트 건설 서비스를 제공한다. 본사는 텍사스주 휴스턴에 있다.
#오라이언 그룹 홀딩스 #ORN #실적발표 #특수건설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