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순인수보험료는 76억 500만 달러로 6% 증가
주당순이익(EPS)은 1.63달러로 전년 동기 2.07달러 대비 21% 줄었다. 반면 8월 한 달간 순인수보험료(Net premiums written)는 76억 5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했으며, 경과보험료(Net premiums earned) 역시 73억 5400만 달러로 5% 늘었다.
합산비율 상승 및 계약 건수 추이
보험사의 영업효율성을 나타내는 지표인 합산비율(Combined ratio)은 89.3%를 기록해 전년 동기(83.1%) 대비 6.2%포인트 상승했다. 합산비율은 낮을수록 보험 영업의 수익성이 좋음을 의미한다. 8월 중 미국 전역의 악천후로 인한 대형 재해 손실(catastrophe losses)이 발생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8월 말 기준 총 유효 보험 계약 건수(Policies in Force)는 4049만 2000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했다. 개인 보험(Personal Lines) 부문이 3924만 7000건으로 7% 늘었고, 상업 보험(Commercial Lines) 부문은 124만 5000건으로 4% 증가했다.
올해 8개월 누적 실적 및 투자 현황
올해 1월부터 8월까지의 누적 순이익은 80억 41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80억 5200만 달러)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누적 순인수보험료는 597억 64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했다.8월 중 회사는 보통주 63만 912주를 주당 평균 210.93달러에 자사주로 매입했다. 8월 31일 기준 프로그레시브의 총자산은 1278억 2700만 달러, 총부채는 924억 7000만 달러이며 주당 장부가치는 60.92달러다.
프로그레시브는 1937년 설립된 미국 손해보험사로 개인용 및 상업용 자동차, 오토바이, 선박, 주택 보험 등을 제공하고 있다. 본사는 오하이오주 메이필드 빌리지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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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