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매출 10억 6325만 달러로 9% 감소... 순이익은 7906만 달러 기록
세부 실적을 보면 세전이익은 1억 456만 4000달러로 전년 동기(1억 6009만 4000달러) 대비 감소했다.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3.02달러로 전년 동기(4.42달러)보다 낮아졌다. 이번 분기 실적에는 420만 달러(주당 0.12달러)의 세전 재고 손실 처리(inventory charges)가 포함됐다. 매출총이익률은 22%, 세전이익률은 10%를 기록했다.
2026년 6월 30일로 종료된 6개월 누적(상반기) 세전이익은 1억 9373만 4000달러로, 전년 동기(3억 621만 5000달러) 대비 감소했다. 상반기 순이익은 1억 4690만 달러(희석 주당순이익 5.57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순이익 2억 3248만 달러(희석 주당순이익 8.40달러)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분기 중 인도된 주택은 2,206채로 전년 동기(2,348채) 대비 6% 감소했다. 상반기 누적 인도량 역시 4,120채로 전년 동기(4,324채) 대비 5% 줄었다. 반면 신규 계약은 2분기 2,387건으로 전년 동기(2,078건) 대비 15% 늘었으며, 상반기 누적 신규 계약은 4,737건으로 전년 동기(4,370건) 대비 8% 증가했다.
6월 30일 기준 백로그(수주잔고) 판매 가치는 13억 524만 8000달러로 전년 동기(14억 2513만 8000달러) 대비 8% 감소했다. 백로그 수량은 2,426채로 6% 감소했으며, 평균 판매 가격은 53만 8000달러(전년 동기 55만 3000달러)였다. 운영 중인 커뮤니티 수는 전년 동기와 동일한 234개였으며, 2분기 계약 취소율은 8%로 전년 동기(13%) 대비 개선됐다.
재무 상태를 보면 주주 지분(자본)은 사상 최고치인 32억 2742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주당 장부가치 역시 사상 최고치인 127.88달러로 증가했다. 회사는 2분기 중 5000만 달러 규모의 보통주를 매입했다. 주택건설 부채 대 자본 비율은 18%를 유지했으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0%를 기록했다.
로버트 H. 쇼텐스타인 M-I 홈스 최고경영자(CEO) 겸 사장은 "지속적으로 도전적인 시장 환경 속에서도 견조한 2분기 실적을 달성했다"며 "2분기 사상 최고치인 2,387건의 신규 계약과 매출총이익률 22%, 세전이익률 10%, 자기자본이익률 10% 등이 주요 성과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최근 S&P가 당사의 신용등급을 BB+로 상향 조정한 것에서 보듯 재무 상태는 매우 우수하다"며 "9억 달러 규모의 무담보 신용 한도에서 차입한 금액이 전혀 없고, 7억 3594만 1000달러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순부채 대 자본 비율은 마이너스 1%다"라고 설명했다.
M-I 홈스는 2026년에 창립 50주년을 맞이한 미국의 선도적인 단독 주택 건설 기업이다.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와 신시내티, 인디애나폴리스, 시카고, 미니애폴리스/세인트폴, 디트로이트, 탬파, 사라소타, 포트마이어스/네이플스, 올랜도, 오스틴, 댈러스/포트워스, 휴스턴, 샌안토니오, 샬럿, 롤리, 내슈빌 등 미국 전역의 주요 지역에서 주택 건설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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