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8400만 달러 반영…상반기 순이익 12억 9800만 달러로 0.8% 감소
회사는 프로젝트 리프에 대해 통합 서비스와 인공지능(AI) 역량·파트너십 투자를 지원하고, 경쟁력 있는 서비스와 인력 재교육을 통해 생산성을 재편해 미래형 운영모델로의 전환을 가속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총비용은 2억 3000만~3억 2000만 달러로 예상했다. 이 중 인력 퇴직 및 인건비 관련 비용이 2억~2억 7000만 달러, 기타 비용이 3000만~5000만 달러다.
2분기에 반영한 8400만 달러는 인력 분리비용 5600만 달러와 시설 철수 비용 등 기타 비용 2800만 달러로 구성됐다. 상반기 중 인력 분리비용 5600만 달러를 계상하고 2800만 달러를 지급해 6월 30일 기준 미지급 잔액은 2800만 달러다. 2025년 2분기와 상반기에는 구조조정 비용이 없었다. 회사는 이 비용을 개별 부문에 배분하지 않고 '미배분 비용'으로 별도 공시한다고 밝혔다.
코그니전트는 2분기 판매관리비에서 2019년 인도 확정기여 채무(India Defined Contribution Obligation) 관련 부채 8100만 달러를 부분 환입해 이익으로 반영했다. 인도 정부가 2025년 11월 노동법전을 시행하고 2026년 5월 사회보장규칙, 6월 종업원적립기금 제도를 잇따라 고시하자 정부가 절차를 개시하지 않은 기간에 대한 부채는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한 결과다. 6월 30일 기준 잔여 부채는 2000만 달러다.
상반기 누적으로는 매출이 108억 94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103억 6000만 달러 대비 5.2% 늘었지만, 순이익은 12억 9800만 달러로 13억 800만 달러에서 0.8% 감소했다. 상반기 GAAP 영업이익률도 15.8%로 전년 동기 16.1%에서 내려갔다. 전년 상반기에는 인도 사무실 단지 매각 이익 6200만 달러가 반영돼 있었다. 상반기 희석 EPS는 2.75달러로 전년 2.65달러보다 늘었다.
실효세율은 2분기 26.4%로 전년 동기 23.4%에서 3.0%포인트 올랐고, 상반기 기준으로도 25.2%로 23.9%에서 상승했다. 회사는 2분기 실효세율 상승이 다년 조세계획 전략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상반기 세율에는 1분기 사전가격합의 타결 예상에 따른 3400만 달러의 개별 세무 효익이 낮추는 방향으로 작용했다. 회사는 2024년 3월 서명된 인도·모리셔스 조세조약 개정 의정서가 최종 조건에 따라 실효세율을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세무 분쟁도 이어지고 있다. 코그니전트는 인도 자회사가 2013년과 2016년 각각 5억 2300만 달러, 28억 달러 규모로 실시한 자사주 재매입과 관련해 인도 국세청(ITD)과 두 건의 분쟁을 진행 중이다. ITD는 2018년 3월 2016년 거래에 대해 330억 인도 루피(6월 30일 환율 기준 3억 4900만 달러)의 추가 세금을 주장했다. 6월 30일 기준 ITD 예치금은 3억 6500만 달러이며, 회사는 관련 충당금을 설정하지 않았다.
신텔(Syntel)과의 영업비밀 소송에서는 뉴욕남부연방지방법원이 2026년 3월 27일 공판 후 신청에 대한 명령을 통해 코그니전트가 받을 배상액을 약 2억 9800만 달러로 높였다. 보상적 손해배상과 징벌적 손해배상, 판결 전 이자, 변호사 비용을 합한 금액이다. 법원은 4월 29일 판결을 등록했으나 신텔이 5월 19일 항소를 제기했고, 회사는 실현 가능해지기 전까지 이익을 계상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부문별 2분기 매출은 헬스사이언스가 15억 7200만 달러로 1.4%, 프로덕츠앤리소시스가 13억 2200만 달러로 1.2%, 커뮤니케이션·미디어·테크놀로지(CMT)가 8억 5400만 달러로 1.5% 늘었다. 지역별로는 북미가 41억 2700만 달러로 5.5% 증가한 반면 기타 지역은 3억 2700만 달러로 1.2% 감소했다. 유럽은 10억 2700만 달러로 2.5% 늘었다.
내부통제와 관련해 최고경영자와 최고재무책임자는 6월 30일 기준 공시통제 및 절차가 유효하다고 결론 내렸으며, 2분기 중 재무보고 내부통제에 중대한 변경은 없었다고 밝혔다. 2분기 중에는 자틴 달랄 최고재무책임자가 5월 1일 최대 1만 2000주 매도를, 존 김 최고법무책임자가 5월 4일 최대 5000주 매도를 내용으로 하는 10b5-1 거래계획을 각각 채택했다.
상반기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8억 32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7억 9800만 달러보다 늘었다. 회사는 2026년 법인세 현금 납부가 줄어든 영향이 컸다고 설명했다. 매출채권회전일수(DSO)는 6월 30일 기준 88일로 지난해 말 81일보다 7일 늘었다. 인도 루피 지급액을 헤지하는 현금흐름위험회피 파생상품의 명목금액은 6월 30일 기준 30억 6000만 달러다.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