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매출 2억 9941만 달러 기록, 주당 0.11달러 분기 배당 결정
2분기 영업이익은 762만 900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의 2071만 6000달러 영업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당기순이익 역시 698만 1000달러로 전년 동기 1722만 6000달러의 순손실 대비 흑자 전환했다. 기본 주당순이익(EPS)은 0.44달러, 희석 주당순이익은 0.43달러로 집계됐다.
2분기 영업이익 및 순이익 흑자 전환
올해 상반기(6개월 누적) 총 매출액은 2억 9941만 4000달러로 전년 동기의 2억 6822만 9000달러보다 늘어났다. 상반기 영업이익은 568만 달러, 당기순이익은 710만 9000달러를 기록해 각각 전년 동기의 영업손실 1224만 4000달러, 순손실 945만 8000달러에서 흑자 전환했다. 한편, 이사회는 2분기 주당 0.11달러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으며, 이에 따라 상반기 누적 주당 배당금은 0.19달러가 됐다.사업 부문별로 보면 주력 사업인 화기 부문의 2분기 매출이 1억 5767만 9000달러를 기록해 전체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주조 부문의 외부 매출은 37만 9000달러였다. 회사 측은 전체 매출 중 화기 부문이 약 99%, 주조 부문이 약 1%를 차지한다고 설명했다. 상반기 기준 수출 매출은 전체 매출의 약 6%를 기록해 전년 동기의 약 5%보다 소폭 상승했다.
앤더슨 매뉴팩처링 인수 및 재무 현황
스텀 루거 앤드 컴퍼니는 지난해 7월 1일 앤더슨 매뉴팩처링(Anderson Manufacturing)의 자산 대부분을 총 1580만 달러의 현금으로 인수했다. 인수 당시 1500만 달러를 지급했으며, 잠재적인 수리 보수 비용을 위해 80만 달러를 유보했다. 또한, 회사는 은행과 4000만 달러 규모의 무담보 회전 신용한도 약정을 맺고 있으나, 올해 6월 27일 기준 이를 사용하지 않은 상태다. 이 약정의 만기는 2028년 1월 7일이다.스텀 루거 앤드 컴퍼니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메이오단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주로 미국 국내 고객을 대상으로 소총, 산탄총, 권총 등 화기의 설계, 제조 및 판매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자체 화기 제작 및 외부 고객 판매를 위한 철강 투자 주조품과 금속 분말 사출 성형(MIM) 부품도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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