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6월 중 공모 한도 전액 매각…뮤리엘 시버트 통해 1222만 달러 확보
공시에 따르면 스카이 쿼리는 이번 ATM 프로그램을 통해 총 약 440만 8137주의 보통주를 발행했다. 이번에 조달된 자금은 판매 대리인을 거쳐 확보된 순수입금의 합계다.
판매 대리인 변경 및 조달 세부 내역
스카이 쿼리는 당초 2026년 1월 12일 캔터 피츠제럴드(Cantor Fitzgerald & Co.)와 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최대 470만 달러 규모의 ATM 프로그램을 개시했다. 이후 4월 22일 뮤리엘 시버트(Muriel Siebert & Co., LLC)와 개정 계약을 체결하며 판매 대리인을 변경했다. 이와 함께 공모 한도를 이전 잔여분을 포함해 최대 1260만 달러로 증액했다.대리인별 판매 실적을 보면, 캔터 피츠제럴드를 통해 약 5만 2485주를 매각해 약 130만 6941달러의 순수입금을 올렸다. 이어 뮤리엘 시버트를 통해서는 435만 5652주를 매각하며 약 1222만 1999달러의 순수입금을 확보했다.
한편 이번 공시에 기재된 주식 수는 2026년 3월 15일에 단행된 1 대 8 주식 병합(Reverse Stock Split) 비율을 반영해 조정된 수치다. 주식 병합 효력 발생일 이전에 매각된 주식 수량도 해당 비율에 맞춰 소급 조정되었다.
스카이 쿼리는 미국 델라웨어주에 설립된 기업으로, 임시 최고경영자(CEO) 겸 임시 최고재무책임자(CFO)이자 사장인 마커스 론(Marcus Laun)이 이끌고 있다. 본사는 유타주 우즈 크로스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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