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사와 직접 협상 돌입, 지분 확보 확대 목표... 차세대 AI 캠퍼스 구축 주력
닉시는 나코타 프로젝트 개발사와 직접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협상은 나코타 자산을 조달하고, 프로젝트 진행에 필요한 인허가 및 승인을 획득하는 데 필요한 모든 자금을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아울러 프로젝트 전체를 인수하기 위한 장기적인 글로벌 최종 계약 체결도 준비하고 있다.
회사 측은 새로운 계약 구조를 통해 기존 계획보다 훨씬 더 큰 비율의 나코타 프로젝트 지분을 소유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나코타 프로젝트에 집중하는 전략적 이니셔티브에 따라 이전에 공개했던 타키온9 거래 제안 관련 의향서는 만료 기간이 도래해 최종 종료됐다.
나코타 프로젝트 개요 및 향후 계획
나코타 프로젝트는 전용 발전 설비, 천연가스 인프라, 디지털 인프라 등을 통합해 AI 컴퓨팅 수요를 지원하는 차세대 AI 인프라 캠퍼스 구축 사업이다. 닉시는 개발 활동을 지속하는 동시에 프로젝트의 장기 성장을 지원할 전략적 자본 파트너, 고객, 인프라 투자자 등을 평가할 계획이다.데이비드 크라토흐빌(David Kratochvil) 닉시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몇 달간 AI 생태계 전반의 투자 속도를 평가한 결과, 가장 큰 장기적 기회는 단일 거래 참여를 넘어 AI를 구동하는 인프라를 개발·소유·금융조달·운영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는 데 있다는 믿음을 굳혔다"고 말했다.
닉시는 인공지능, 디지털 인프라, 첨단 에너지 시스템에 대한 수요 증가에 대응해 핵심 인프라를 개발하고 투자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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