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당 0.12달러 배당 선언 및 3개 신규 지점 개설
2분기 순이익은 1억 1380만 달러(희석 주당 0.47달러)로, 전 분기 1억 1110만 달러(주당 0.46달러)와 전년 동기 9140만 달러(주당 0.41달러) 대비 모두 증가했다. 순이자이익은 순이자마진(NIM) 확대와 자산 성장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770만 달러 증가한 2억 1280만 달러를 기록했다. NIM은 4.40%로 전 분기(4.32%) 및 전년 동기(4.26%) 대비 상승했다.
평균 총 대출은 116억 달러로 전 분기 대비 1억 달러(연율 3.9%) 증가했다. 평균 총 예금은 154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억 달러(3.0%) 늘어났는데, 이는 비이자지급 예금과 이자지급 수시입출금식 예금이 각각 3억 달러씩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 예금 비용은 1.10%로 전년 동기 대비 9베이시스포인트(bp) 하락했다.
자사주 매입 및 배당 계획
센트럴 밴컴퍼니 이사회는 8월 3일 보통주 1주당 0.12달러의 현금 배당을 선언했다. 배당금은 8월 21일 기준 주주에게 9월 1일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이사회는 기존 프로그램을 대체하는 최대 1억 달러 규모의 클래스 A 보통주 매입 프로그램을 새로 승인했다. 회사는 2분기 중 약 28만 주의 보통주를 약 760만 달러에 매입한 바 있다.비이자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8.9% 증가한 6960만 달러를 기록했다. 자산건전성도 양호한 수준을 유지해, 6월 30일 기준 부실자산(NPA)은 6020만 달러로 전체 자산의 0.30%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 동기 말의 0.28%에서 소폭 상승한 수치다. 2분기 순상각액(Net charge-offs)은 300만 달러로 평균 총 대출의 10bp 수준이었다. 회사는 장기 성장 전략의 일환으로 2분기 중 3개의 신규 풀서비스 지점을 개설했다.
센트럴 밴컴퍼니는 미국 미주리주 제퍼슨시티에 본사를 둔 은행 지주회사로, 2026년 6월 30일 기준 약 203억 달러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주요 자회사인 더 센트럴 트러스트 은행(The Central Trust Bank)은 1902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해 미주리, 캔사스, 오클라호마, 콜로라도, 플로리다 등에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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