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이익은 13% 감소한 4390만 달러 기록, 4억 달러 규모 텀론 B 발행
주당순이익(EPS)은 0.77달러로 전년 동기(0.89달러) 대비 13% 줄었다. 조정 상각전영업이익(Adjusted EBITDA)은 1억 3970만 달러로 전년 동기(1억 4080만 달러) 대비 1% 감소했다. 회사 측은 에너지 비용 상승, 프로젝트 지연, 자산 매각 이익 감소(전년 동기 1030만 달러에서 이번 분기 65만 달러로 감소) 등이 이익률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수주잔고(Backlog)는 12억 1600만 달러를 기록했다. 계약 서비스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0% 성장한 4억 650만 달러를 기록하며 성장을 견인했다. 골재(Aggregates) 판매량은 1003만 1000톤으로 전년 동기(882만 6000톤) 대비 증가했으며, 평균 판매 가격은 톤당 19.41달러로 제품 믹스 조정 기준 8% 상승했다. 레미콘과 아스팔트 판매량도 각각 119만 3000세제곱야드, 203만 톤으로 늘었다.
4억 달러 규모 텀론 B 발행 및 재무 현황
나이프 리버 코퍼레이션은 지난 5월 15일 4억 달러 규모의 증액 텀론 B(Term Loan B) 시설을 발행했다. 이 자금은 최근 진행한 인수합병과 성장 이니셔티브 자금 조달, 회전신용한도(Revolving Credit Facility) 상환, 운영자금 및 일반 기업 용도로 사용됐다.6월 30일 기준 제한 없는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4070만 달러, 총 부채는 16억 1730만 달러(총액 기준 16억 3520만 달러)이며, 회전신용한도 사용 가능 잔액은 3억 8720만 달러다. 순레버리지 비율은 3.2배를 기록했다.
2026년 연간 실적 전망치 상향
회사는 2026년 연간 실적 전망치(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했다. 연간 매출 전망치는 34억~36억 달러로, 조정 EBITDA 전망치는 5억 2000만~5억 6000만 달러로 각각 제시했다.또한 연간 골재 판매량은 한 자릿수 후반대(high-single digits), 가격은 한 자릿수 중간대(mid-single digits)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레미콘 판매량은 10%대 중반(mid-teens), 아스팔트 판매량은 한 자릿수 후반대 증가를 전망했다.
나이프 리버 코퍼레이션은 S&P MidCap 400 지수 편입 기업으로, 골재 채굴 및 쇄석, 모래, 자갈 등 건설 자재를 생산·판매하며 레미콘, 아스팔트 사업과 수직 계열화된 건설 계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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