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금·이자 포함 채권 보통주 3437만 주로 전환…"단순 투자 목적"
리처드 E. 유일라인은 지난 2026년 7월 31일 자사 채권을 보통주로 전환했으며,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대량보유 보고서(Schedule 13D/A)를 8월 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했다. 전환된 채권 규모는 원금 9100만 달러와 누적 이자 약 1480만 달러를 합산해 총 1억 580만 달러다.
채권 전환으로 지분 49.3% 확보
이번 채권 전환을 통해 유일라인은 갈렉틴 테라퓨틱스의 보통주 3437만 6167주를 신규 취득했다. 이에 따라 그의 총 유효 지분은 5467만 3646주로 늘어났으며, 지분율은 49.30%를 기록하게 됐다.유일라인이 보유한 총 주식 수에는 현재 보유 중인 보통주 4473만 6553주와 향후 워런트, 옵션 및 기타 전환증권의 권리 행사를 통해 취득할 수 있는 보통주 993만 7093주가 포함되어 있다. 이번 거래의 자금 출처는 개인 자금으로 명시됐다.
공시에 따르면 유일라인은 이번 주식을 단순 투자 목적으로 취득했으며, 갈렉틴 테라퓨틱스의 경영권을 변경하거나 회사 지배력에 영향을 미치기 위한 목적은 없다고 밝혔다.
갈렉틴 테라퓨틱스는 미국 조지아주 노크로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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