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득 완료에 따른 중도해지... 반환 주식 16만1603주 전량 소각 예정
해지 대상 신탁계약은 KB증권을 통한 20억원 규모로 당초 계약기간은 2026년 2월 12일부터 8월 11일까지였다. 이번 해지 결정으로 반환되는 주식은 보통주 161,603주다.
케이티나스미디어는 신탁계약 해지로 실물 반환되는 보통주 161,603주를 자사 주식계좌로 입고한 후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 주식 소각 관련 상세 사항은 별도 공시를 통해 밝힌다.
해지 전 케이티나스미디어의 자기주식 보유현황은 배당가능범위 내 취득한 보통주 414,103주와 기타 취득 9,494주다. 이는 전체 발행주식 총수인 11,568,163주의 각각 3.6%와 0.1%에 해당한다.
이번 해지 결정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라 이사회 결의를 거쳤다. 2026년 8월 6일 열린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3명이 전원 참석했다.
신탁계약 해지 전 기초수량인 2026년 1월 1일 기준 보유주식은 보통주 261,994주였다. 이후 신탁계약을 통한 취득 161,603주가 추가되어 8월 6일 기준 기말수량은 보통주 423,597주가 됐다.
한편 케이티나스미디어 측은 신탁계약에 의해 수탁자가 보유하고 있던 보통주 161,603주는 회사 주식계좌로 입고되어 현물보유물량으로 전환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