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순이익 761만 5000달러로 전년 대비 50.7% 증가
요크 워터가 6일(현지시간) 발표한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2분기(4~6월) 영업수익은 2351만 5000달러로 전년 동기(1919만 9000달러) 대비 22.5%(431만 6000달러) 증가했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761만 5000달러로 전년 동기(505만 2000달러) 대비 50.7%(256만 3000달러) 늘었다. 주당순이익(EPS)은 0.49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0.14달러 상승했다.
JT 핸드(JT Hand) 요크 워터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올해 3월 1일부로 시행된 수도 요금 인상과 고객 기반의 성장이 매출 증가를 견인했다"고 밝혔다. 다만 노후 인프라 교체를 위해 고객에게 부과하던 분배계통개선요금(DSIC)이 제로(0)로 재설정되면서 매출 증가폭은 일부 상쇄됐다. 운영 및 유지보수 비용, 감가상각비, 법인세 증가 등도 수익성에 일부 부담으로 작용했다.
상반기 누적 순이익 1242만 달러 돌파
올해 상반기(1~6월) 누적 영업수익은 4358만 9000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93만 4000달러 증가했다. 상반기 순이익은 1242만 900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373만 9000달러 늘었다. 상반기 주당순이익은 0.82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0.22달러 증가했다.상반기에는 미국 국세청(IRS)의 유형자산 규정에 따른 공제 혜택이 늘어나며 법인세 비용이 감소해 순이익 개선에 기여했다. 주당 배당금은 2분기 기준 0.2280달러, 상반기 누적 기준 0.4560달러를 선언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증가했다.
인프라 및 하수 처리 시스템 투자 확대
요크 워터는 올해 상반기 동안 송수관 확장, 하수 처리장 건설, 기업 소프트웨어 시스템 업그레이드 및 인프라 개선 등을 위해 2110만 달러의 자본 투자를 집행했다. 이와 함께 아담스 카운티의 파인 런 은퇴 공동체(Pine Run Retirement Community)와 요크 카운티의 CMV 하수 회사(CMV Sewage Co.)를 포함한 하수 처리 시스템 2곳을 인수하는 데 47만 달러를 투자했다.회사는 안전하고 안정적인 식수 공급과 하수 처리를 위해 올해 남은 기간 동안 인수 합병을 제외하고 약 2680만 달러를 추가로 투자할 계획이다. 추가 투자금은 송수관 확장, 소프트웨어 시스템 업그레이드 지속, 배관 및 서비스 라인 개선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요크 워터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요크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식수 공급 및 하수 처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유틸리티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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