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존 철도신호사업 시너지 기대... 9월 임시주총서 최종 결정
양수 대상 영업부문의 2025년 기준 매출액은 약 784억 4697만원으로 에스트래픽 전체 매출액의 46.63%에 달한다. 자산액은 약 698억 6926만원으로 40.42% 비중이다.
에스트래픽은 이번 양수의 목적으로 기존에 영위하고 있는 철도신호사업과의 시너지 효과 창출과 기업가치 제고를 꼽았다. 사업 영역 확대를 통해 매출 및 수익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양수대금 중 계약금 10억원은 계약 체결일인 8월 6일에 지급했다. 1차 잔금 30억원은 양수기준일인 9월 30일에 지급하며, 2차 잔금 705억 3600만원은 정산금을 토대로 분할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거래를 위한 자금은 에스트래픽이 보유한 현금과 양수 대상 자산 중 채권 회수액을 통해 조달한다. 양수기준일은 2026년 9월 30일로 예정되어 있으나 일정은 변동될 수 있다.
외부평가기관인 한울회계법인은 현금흐름할인법을 적용해 평가대상사업부의 가치를 711억 3100만원에서 785억 4800만원 범위로 산출했으며 양수가액이 적정하다고 평가했다.
이번 영업양수는 9월 16일 임시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최종 결정된다. 주주들의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예정가격은 2759원이며 청구 대금 총액이 50억원을 초과하면 계약이 해제될 수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