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이익 5956만 달러로 35.2% 늘어…플로리다 교통부 매출 비중 10% 돌파
7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분기보고서(Form 10-Q)에 따르면, 컨스트럭션 파트너스의 3분기 매출은 9억 9941만 8000달러(약 9억 9942만 달러)로 전년 동기 7억 7927만 7000달러 대비 28.2%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억 938만 4000달러로 전년 동기(8294만 3000달러)보다 31.9% 늘어났다. 분기 순이익은 5955만 5000달러(약 5956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4404만 7000달러 대비 35.2% 증가했다. 기본 주당순이익(EPS)은 1.07달러, 희석 주당순이익은 1.06달러로 집계됐다.
공공 부문 매출 비중 65% 달성
사업 부문별로 살펴보면 공공 인프라 건설 및 공공 고객 대상 자재 판매를 통한 매출 비중이 전체의 65.1%를 차지했다. 민간 부문 매출 비중은 34.9%였다.특히 주요 고객사 중 하나인 플로리다 교통부(Florida Department of Transportation)가 이번 분기 연결 매출의 10.5%를 차지하며 핵심 매출처로 부각됐다. 전년 동기에는 해당 비율이 10% 미만이었다.
올해 6월 30일로 종료된 9개월 누적 기준 매출은 25억 7808만 3000달러로 전년 동기 19억 1250만 7000달러 대비 34.8% 증가했다. 누적 순이익은 8594만 달러로 전년 동기 4521만 1000달러 대비 90.1% 급증했다.
컨스트럭션 파트너스는 2007년 사모펀드 선Tx 캐피털 파트너스(SunTx Capital Partners)가 설립한 도로 건설 및 포장 전문 지주회사로, 미국 선벨트 지역(앨라배마, 플로리다, 조지아 등)에서 도로, 교량, 공항 등의 인프라 건설 및 유지보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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