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매출 310만 달러 기록…최대 유통사 애쉬랜드 스페셜티 인그리디언츠 구매 회복
유나이티드 가디언이 7일(현지시간) 발표한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2분기(4~6월) 매출은 310만 8,267달러로 전년 동기 283만 8,225달러 대비 10% 증가했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72만 8,579달러(주당 0.16달러)로 전년 동기 62만 6,826달러(주당 0.14달러)보다 16% 늘어났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598만 489달러로 지난해 상반기 531만 9,352달러 대비 12% 증가했으며, 누적 순이익은 154만 7,481달러(주당 0.34달러)로 전년 동기 118만 7,721달러(주당 0.26달러) 대비 30% 증가했다.
화장품 원료 및 의약품 매출 동반 성장
도나 비질란테(Donna Vigilante) 유나이티드 가디언 사장은 "올해 2분기와 상반기 모두 매출과 이익이 증가했다"며 "이 기간 동안 화장품 원료와 의약품 제품의 판매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늘어났다"고 밝혔다.화장품 원료 부문 매출은 2분기에 44%, 상반기 누적으로는 34% 증가했다. 회사 측은 이러한 성장세가 최대 화장품 유통사인 애쉬랜드 스페셜티 인그리디언츠(Ashland Specialty Ingredients, ASI)의 구매 증가에 기인했다고 설명했다. 애쉬랜드 스페셜티 인그리디언츠는 지난해 평소보다 높은 재고 수준을 유지했으나, 이를 소진한 후 올해 상반기부터 정상적인 구매 수준을 회복했다.
의약품 부문 매출은 2분기에 1%, 상반기에 11% 증가했다. 회사의 가장 중요한 의약품 제품인 레나시딘(Renacidin)이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장 계획 및 사업 영역
비질란테 사장은 "올해 남은 기간 동안 레나시딘에 대한 홍보 활동을 확대하고 의사 및 의료 제공자들 사이에서 시장 인지도를 높이는 데 집중할 것"이라며 "이와 함께 천연 제품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의료용 윤활제 사업을 성장시키는 등 성장 계획에 주력하겠다"고 덧붙였다.유나이티드 가디언은 화장품 원료, 의약품, 의료용 윤활제, 성적 웰빙(sexual wellness) 원료 등을 제조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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