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웰빙 사업부 매출·EBITDA 전망치 하향 조정 여파
공시 보고서에 따르면 지프 데이비스는 2분기(6월 종료) 중 헬스&웰빙(Health & Wellness) 보고 부문의 한 자산 집단에서 예상 매출과 상각전영업이익(EBITDA) 전망치가 감소함에 따라 장기자산에 대한 회수 가능성 평가를 실시했다. 그 결과 내부 이용 소프트웨어(internal-use-software)의 장부가치가 회수 가능 금액을 초과하는 것으로 판단해 약 180만 달러의 손상차손을 결정했다.
해당 손상차손은 2분기 및 상반기 연결손익계산서상 '일반관리비 및 기타 관련 비용(General, administrative, and other related costs)' 항목에 반영됐다. 회사는 다기간 초과수익법(multi-period excess earnings method)을 적용해 해당 소프트웨어의 공정가치를 산출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프 데이비스는 올해 상반기 중 총 840만 달러의 현금을 투입해 2건의 소규모 인수를 완료했다. 이와 관련해 320만 달러의 영업권과 560만 달러 규모의 유한수명 무형자산을 인식했다. 무형자산은 고객 관계 310만 달러, 상표권 및 트레이드네임 140만 달러, 기타 무형자산 110만 달러 등으로 구성됐다.
지프 데이비스는 기술, 쇼핑, 게임, 엔터테인먼트, 헬스케어, 사이버보안 등 다양한 분야의 디지털 미디어 및 인터넷 브랜드를 보유하고 운영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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