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누적 순이익 569만 달러…신규 사업 결합 대상 탐색 지속
공시에 따르면 메시플로우 애퀴지션의 2분기 일반관리비는 19만 1,397달러로, 영업손실 역시 동일한 19만 1,397달러를 기록했다. 그러나 신탁 계정에 보유한 유가증권에서 발생한 이자 수익이 308만 9,070달러에 달해 순이익 흑자를 달성했다. 주당순이익(EPS)은 클래스 A 보통주와 클래스 B 보통주 모두 기본 및 희석 기준 0.07달러를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1~6월)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 없이 영업손실 45만 2,145달러, 순이익 569만 242달러를 거뒀다. 상반기 누적 주당순이익은 클래스 A와 클래스 B 보통주 각각 0.13달러다.
신탁 자산 3억 5184만 달러 규모
메시플로우 애퀴지션은 지난해 12월 기업공개(IPO)를 통해 총 3450만 유닛을 주당 10.00달러에 발행하며 3억 4500만 달러의 총공모자금을 조달했다. 올해 6월 30일 기준 신탁 계정에 예치된 현금 및 유가증권 자산은 이자 수익이 누적되면서 3억 5184만 3,131달러로 늘어났다.회사 측은 현재까지 상업적 운영을 개시하지 않았으며, IPO 조달 자금을 바탕으로 합병, 주식 교환, 자산 인수 등 초기 사업 결합(Business Combination) 대상을 식별하는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업 결합 기한은 IPO 종결일로부터 24개월 이내다.
메시플로우 애퀴지션은 케이맨 제도 법인으로 시카고에 주요 사무소를 두고 있으며, 나스닥 시장에서 보통주(MESH), 유닛(MESHU), 워런트(MESHW)가 각각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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