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및 커넥티비티 수요 강세로 실적 견인
세바의 2분기 총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2903만 3000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라이선스 및 관련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한 1822만 1000달러를 기록하며 최근 3년 중 가장 높은 분기 매출을 달성했다. 로열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 증가한 1081만 2000달러로 집계됐다.
수익성 개선 및 신규 계약 성과
일반기업회계기준(GAAP) 기준 영업손실은 207만 6000달러로, 전년 동기 448만 2000달러의 영업손실 대비 적자 폭을 줄였다. GAAP 기준 순손실은 291만 달러(주당 0.1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370만 4000달러(주당 0.15달러)의 순손실 대비 개선됐다.비일반기업회계기준(Non-GAAP) 기준 영업이익은 311만 3000달러로, 전년 동기 77만 3000달러에서 크게 증가했다. Non-GAAP 기준 영업이익률은 11%를 기록해 전년 동기 3% 대비 8%포인트 상승했다. Non-GAAP 기준 순이익은 225만 5000달러(주당 0.08달러)를 기록했다.
세바는 이번 분기에 총 10건의 IP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이 중 2건은 신규 고객사와의 계약이며, 2건은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업체와 직접 체결한 계약이다. 특히 글로벌 AI 및 컴퓨팅 플랫폼 기업이 차세대 맞춤형 AI 실리콘을 위해 세바의 'NeuPro-M NPU IP'를 채택하는 계약을 맺으며 AI 라이선스 사업 영역을 확대했다.
재무 상태 및 기업 소개
2026년 6월 30일 기준 세바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4430만 1000달러이며, 시장성 유가증권 및 단기 은행 예금은 1억 7641만 9000달러 규모다. 총자산은 3억 9188만 9000달러, 총부채는 5164만 4000달러로 나타났다.아미르 파누쉬(Amir Panush) 세바 최고경영자(CEO)는 "고객들이 물리적 AI를 가능하게 하는 복잡한 AI 및 커넥티비티 기술을 가속화함에 따라 검증된 실리콘 및 소프트웨어 IP의 전략적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분기에 체결된 글로벌 AI 및 컴퓨팅 플랫폼 기업과의 계약은 당사의 AI 고객 기반을 넓히는 중요한 이정표"라고 전했다.
세바는 스마트 에지 기기를 위한 AI 기반 실리콘 및 소프트웨어 IP 라이선스 전문 기업이다. 5G, 셀룰러 IoT, 블루투스, 와이파이, 초광대역(UWB) 커넥티비티 기술부터 에지 AI NPU, 센서 퓨전 프로세서 등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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