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수출 증가 및 한국 파트너 기여 지속…주당 0.05달러 분기 배당 결의
저라쉬 홀딩스가 10일(현지시간) 발표한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3960만 달러 대비 26.7% 증가한 502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미국 내 주요 고객사 두 곳으로의 출하량이 늘어난 것과 한국의 전략적 파트너로부터의 지속적인 기여가 성장을 견인한 결과다.
수익성 지표도 크게 개선됐다. 1분기 영업이익은 260만 달러로 전년 동기 95만 9000달러 대비 174.4% 급증했다. 순이익은 170만 달러(희석 주당순이익 0.13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32만 4000달러(희석 주당순이익 0.03달러)에서 5배 이상 늘어났다. 매출총이익은 83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5.7% 증가했으며, 매출총이익률은 자동화 도입에 따른 효율성 개선과 마진이 높은 미국 고객사향 출하량 증가에 힘입어 100베이시스포인트(bp) 상승한 16.4%를 기록했다.
무관세 혜택 등 우호적 무역 환경과 지정학적 리스크 공존
샘 최(Sam Choi) 저라쉬 홀딩스 최고경영자(CEO)는 "요르단 기반의 제조 플랫폼과 우수한 납기 및 품질 실행력이 생산 능력 확대와 맞물려 이 같은 성과를 냈다"며 "최근 요르단산 의류 및 섬유 제품의 미국 수출에 대한 무관세 혜택이 발표되면서 글로벌 브랜드와 유통업체들 사이에서 당사의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다만 회사는 원자재 수입 및 물류 부문의 불확실성에 대해 경계했다. 최 CEO는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이는 아시아에서 유입되는 원자재의 운송 비용 상승과 단기적인 수출 물류 여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회사는 2027 회계연도 2분기 매출 전망치를 4900만 달러에서 5100만 달러 사이로 제시했다. 2분기 매출총이익률 목표치는 원자재 수입 운송비 상승 영향을 반영해 약 14~15% 수준으로 설정했다.
주당 0.05달러 분기 배당 및 재무 현황
한편 저라쉬 홀딩스 이사회는 지난 8월 7일 보통주 1주당 0.05달러의 정기 분기 배당금을 지급하기로 승인했다. 배당금은 2026년 8월 17일 기준 주주 명부에 등재된 주주를 대상으로 8월 24일에 지급될 예정이다.2026년 6월 30일 기준 회사의 현금 및 현금성자산과 제한된 현금은 총 1410만 달러이며, 순운전자본은 3810만 달러로 집계됐다.
저라쉬 홀딩스는 요르단에 8개의 공장 단위와 6개의 창고를 보유하고 있으며 약 6600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VF 코퍼레이션(더 노스 페이스, 팀버랜드, 반스 보유), 뉴발란스, G-III(캘빈 클라인, 타미 힐피거, 노티카 라이선스 보유), 어반 아웃피터스, 아메리칸 이글 등 글로벌 브랜드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JRSH #저라쉬홀딩스 #실적발표 #의류제조 #요르단 #분기배당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