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가 18달러에 보통주 1920만 주 발행…정관·내부 규정 개정안도 효력 발생
라티고 바이오테라퓨틱스는 지난 10일 보통주 1920만 주를 주당 18달러에 발행하는 IPO를 완료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공모를 통해 회사가 확보한 총 공모 금액(Gross Proceeds)은 인수 수수료와 발행 비용 등을 차감하기 전 기준으로 약 3억 4560만 달러에 달한다.
이와 함께 라티고 바이오테라퓨틱스는 IPO 완료에 맞춰 개정 정관(Restated Certificate)과 개정 내부 규정(Restated Bylaws, 회사 내규)을 시행했다. 해당 개정안들은 이사회와 주주들의 사전 승인을 거쳐, 개정 정관은 IPO 완료 직전부로, 개정 내부 규정은 2026년 8월 10일자로 효력이 발생했다.
라티고 바이오테라퓨틱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사우전드오크스에 본사를 둔 바이오 기업으로, 이번 IPO를 통해 나스닥 글로벌 셀렉트 마켓에 상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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