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자산 일부 매각 예정 분류로 476만 달러 평가손실 반영에도 이자이익 개선 및 대손충당금 환입으로 실적 성장
이번 분기 실적 성장은 순이자이익의 증가와 대손충당금 환입이 이끌었다. 2분기 이자수입은 3455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한 반면, 이자비용은 612만 8000달러로 전년 동기(808만 4000달러) 대비 감소하면서 순이자이익이 2842만 2000달러로 늘었다. 또한 대손충당금의 경우 전년 동기에는 211만 3000달러의 비용을 계상했으나, 이번 분기에는 101만 4000달러가 환입(신용손실충당금 환입)되면서 세전 이익 개선에 기여했다.
비이자부문에서는 대출채권 매각 추진에 따른 평가손실이 발생했다. 오렌지 카운티 뱅코프는 이번 분기 중 주택담보대출(residential real estate) 약 4400만 달러와 홈에쿼티론(home equity) 약 1960만 달러를 포함해 총 6840만 달러 규모의 대출자산을 매각예정자산(loans held-for-sale)으로 분류했다. 이에 따라 476만 1000달러의 매각예정대출 평가손실(valuation loss)을 비이자손실로 반영했다. 이로 인해 전체 비이자손익은 60만 7000달러 손실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731만 6000달러 이익) 대비 적자 전환했다.
오렌지 카운티 뱅코프는 미국 뉴욕주 미들타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자회사인 오렌지 은행(Orange Bank & Trust Company)과 오렌지 인베스트먼트 어드바이저스(Orange Investment Advisors)를 통해 상업 및 개인 금융 서비스, 신탁 및 투자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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