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 및 광고 매출 호조로 성장세 지속…순이익 506만 달러로 흑자 유지
공시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라이프360의 2026년 2분기(6월 30일 종료) 총 매출은 1억 5895만 9000달러로, 전년 동기 1억 1538만 1000달러 대비 37.8%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3억 208만 200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2억 1900만 5000달러보다 37.9% 늘었다.
매출 성장은 구독 및 광고 부문이 견인했다. 2분기 구독 매출은 1억 1563만 6000달러로 전년 동기(8858만 2000달러) 대비 크게 늘었으며, 광고 매출은 전년 동기 528만 7000달러에서 이번 분기 2196만 6000달러로 4배 이상 급증했다. 반면 하드웨어 매출은 980만 6000달러로 전년 동기(1226만 6000달러) 대비 소폭 감소했다.
수익성 측면에서는 2분기 영업손실 5만 7000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199만 2000달러 영업이익) 대비 적자 전환했으나, 법인세 혜택(397만 7000달러) 등이 반영되면서 당기순이익은 506만 1000달러를 기록해 흑자를 유지했다. 다만 전년 동기 순이익인 700만 6000달러보다는 감소한 수치다. 기본 주당순이익(EPS)은 0.06달러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북미 시장 매출이 1억 4045만 6000달러로 전체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지역이 980만 1000달러, 기타 해외 지역이 870만 2000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특히 미국 내 매출은 1억 3700만 달러로 전체 매출의 86% 비중을 나타냈다.
라이프360은 모바일 앱을 통해 위치 공유, 운전 안전, 디지털 보안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 기업으로, 타일(Tile) 등 하드웨어 추적 기기 사업도 함께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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