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 동기 대규모 영업손실 및 순손실에서 탈피…공급망 금융 프로그램은 중단
바렉스 이미징이 10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Form 10-Q)에 따르면, 회사는 3분기 매출 2억 1050만 달러, 영업이익 2280만 달러, 순이익 1590만 달러를 기록했다. 바렉스 주주에게 귀속되는 순이익은 1570만 달러(주당 0.37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8910만 달러의 대규모 순손실(주당 2.15달러 손실)을 냈던 것과 비교해 크게 개선된 수치다. 전년 동기에는 메디컬 사업 부문에서 9390만 달러의 영업권 손상차손(Impairment of goodwill)이 발생하면서 적자를 기록한 바 있다.
매출은 전년 동기 2억 300만 달러 대비 약 3.7% 증가했으며, 매출원가는 1억 3380만 달러로 전년 동기 1억 3550만 달러보다 소폭 감소해 매출총이익률이 개선됐다. 연구개발(R&D) 비용은 2330만 달러로 전년 동기(2140만 달러) 대비 늘었으나, 판매비와 관리비(SG&A)는 3060만 달러로 전년 동기(3290만 달러) 대비 줄었다.
한편, 바렉스 이미징은 자발적으로 참여해 왔던 공급망 금융(Supplier Finance) 프로그램을 2026 회계연도 2분기 중에 중단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6년 7월 3일 기준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금융 중개기관에 지급해야 할 미결제 송장 잔액은 없다. 2025년 10월 3일 기준 잔액은 290만 달러였다.
바렉스 이미징은 의료용 및 산업용 엑스레이 튜브, 디지털 디텍터 등 이미징 장비 핵심 부품을 설계 및 제조해 캐논 메디칼 시스템즈(Canon Medical Systems Corporation) 등 글로벌 OEM 업체에 공급하는 기업이다.
#바렉스이미징 #VREX #실적발표 #흑자전환 #공급망금융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