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브룩 클리닉 매출 성장세 지속…조정 EBITDA 흑자 전환
뉴로네틱스의 2분기 총 매출은 4156만 8000달러로, 전년 동기 3810만 8000달러 대비 9.1% 증가했다. 이러한 매출 성장은 그린브룩(Greenbrook) 클리닉 사업 부문의 지속적인 성장에 힘입은 것이다. 그린브룩 매출은 2689만 1000달러로 전년 동기 2302만 4000달러 대비 16.8% 늘었다. 반면 뉴로스타(NeuroStar) 부문 매출은 1467만 7000달러로 전년 동기 1508만 4000달러 대비 2.7% 감소했다.
수익성 지표도 개선세를 보였다. 2분기 영업손실은 150만 1000달러로 전년 동기 805만 8000달러 대비 적자 폭이 크게 줄었다. 순손실 역시 343만 9000달러(주당 0.05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1012만 달러(주당 0.15달러) 대비 감소했다. 비GAAP 기준 조정 EBITDA는 25만 4000달러로 전년 동기 562만 4000달러 적자에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경영진 교체 및 연간 전망 조정
뉴로네틱스는 리더십 강화를 위해 대대적인 경영진 인사를 단행했다. 신임 수석부사장 겸 최고재무책임자(CFO), 기업서기, 재무담당관으로 니르 나오르(Nir Naor)를 임명했다. 또한 코리 앤더슨(Cory Anderson)을 그린브룩 클리닉 총괄 수석부사장으로 승진시켰으며, 롭 그린(Rob Greene)을 영업 담당 수석부사장(Senior Vice President, Sales)으로 영입했다.회사는 2026년 연간 실적 전망치(가이던스)를 조정했다. 연간 총 매출 전망치는 기존 1억 6000만~1억 6600만 달러에서 1억 6000만~1억 6400만 달러로 상단을 낮췄다. 반면 연간 총마진율 전망치는 기존 47%~49%에서 48%~50%로 상향 조정했다. 주식 보상 비용을 제외한 연간 영업비용은 9100만~9600만 달러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뉴로네틱스는 독자적인 뉴로스타(NeuroStar) 경두개 자기자극(TMS) 기술과 미국 내 대규모 정신과 클리닉 네트워크인 그린브룩을 결합해 환자들에게 직접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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