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누적 순손실 1385만 달러 기록…전년 대비 적자 지속
코야 테라퓨틱스는 지난 1월 29일 기관 투자자 등과 보통주 252만 2727주를 주당 4.40달러에 발행하는 사모 투자 계약(January 2026 Offering)을 체결했다. 이 거래는 1월 30일에 종결됐으며, 회사는 발행 비용을 차감하기 전 약 1110만 달러의 총액을 조달했다. 이번 사모발행에는 별도의 브로커나 주선 대리인, 투자은행이 참여하지 않았다.
ATM 주식 판매 프로그램 구축
이와 함께 코야 테라퓨틱스는 지난 5월 12일 리링크 파트너스(Leerink Partners LLC)와 매출시장 주식발행(ATM)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회사는 리링크 파트너스를 판매 대리인으로 삼아 향후 최대 3000만 달러 규모의 보통주를 시장에서 수시로 발행해 매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회사는 해당 계약에 따라 매각되는 주식 총액의 최대 3.0%를 수수료로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올해 6월 30일까지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 판매된 주식은 없으며, 3000만 달러의 한도가 그대로 남아있다.또한 회사는 지난 1월 휴스턴 메소디스트 연구소(HMRI)와 새로운 공동 연구 계약(SRA)을 체결하고 최대 60만 달러 규모의 연구 자금을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회사는 올해 상반기(6월 30일 종료 6개월간) 해당 연구 계약과 관련해 20만 달러의 연구개발비를 집행했다.
상반기 누적 순손실 1385만 달러
코야 테라퓨틱스의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공동연구 매출)은 49만 4892달러로, 전년 동기 42만 1500달러 대비 소폭 증가했다. 같은 기간 누적 연구개발비는 912만 7247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887만 7179달러 대비 늘어났다. 누적 일반관리비는 603만 7580달러로 전년 동기 562만 2081달러보다 증가했다.이에 따른 상반기 누적 순손실은 1384만 525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1340만 1734달러의 순손실 대비 적자 흐름이 이어졌다. 기본 및 희석 주당순손실은 0.60달러로, 전년 동기의 0.80달러 대비 감소했다.
코야 테라퓨틱스는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계통적 염증 및 신경염증을 표적으로 하는 조절 T세포 생물학 기반의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주요 파이프라인으로는 Treg 강화 생물학적 제제, Treg 유래 엑소좀, 자가 Treg 세포 치료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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