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텍과 다중 플랫폼 기술 라이선스 파트너십 체결…연간 가이드라인 유지
맥스사이트의 2분기 총 매출은 727만 1000달러로, 전년 동기 850만 7000달러 대비 15% 감소했다. 핵심 사업 매출은 650만 3000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1% 줄었으나, 전략적 플랫폼 라이선스(SPL) 프로그램 관련 매출은 76만 800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30만 9000달러에서 크게 증가했다.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비용 절감 노력을 통해 수익성은 개선됐다. 2분기 영업비용은 1582만 8000달러로 전년 동기 2121만 5000달러 대비 약 25% 감소했다. 이에 따라 분기 순손실은 887만 4000달러(주당 0.08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1235만 7000달러(주당 0.12달러) 대비 손실 폭을 줄였다. 비GAAP 기준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은 925만 4000달러 손실로, 전년 동기 1312만 7000달러 손실 대비 개선됐다.
제네텍 파트너십 체결 및 SPL 포트폴리오 확장
맥스사이트는 이번 분기 종료 이후인 지난 7월 대형 제약사 제네텍과 다중 플랫폼 기술 라이선스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마허 마수드(Maher Masoud) 맥스사이트 사장 겸 CEO는 "제네텍과의 기업 수준 계약은 맥스사이트에 의미 있는 새로운 기회를 열어줄 것"이라며 "SPL 포트폴리오 역시 상업적 로열티 매출 성장과 임상 단계 프로그램의 진척을 통해 장기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올해 6월 30일 기준 맥스사이트의 총 SPL 계약 수는 29건이다. 이 중 12개 프로그램이 임상 단계에 진입해 있으며, 1개 프로그램은 상업화 단계에 있다. 2분기 말 기준 회사의 현금, 현금성 자산 및 투자 자산 총액은 1억 4190만 달러다.
맥스사이트는 이사회에서 승인한 1000만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에 따라 현재까지 약 550만 달러 규모의 보통주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2026년 연간 실적 전망치 유지
맥스사이트는 기존에 제시한 2026년 연간 실적 가이드라인을 그대로 유지했다. 연간 총 매출은 3000만 달러에서 3200만 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 중 핵심 사업 매출은 2500만 달러에서 2700만 달러, SPL 프로그램 관련 매출은 약 500만 달러(마일스톤 약 300만 달러, 상업적 로열티 약 200만 달러)로 전망했다.회사는 추가적인 자사주 매입 자금 집행을 제외하고, 2026년 말 기준 현금, 현금성 자산 및 투자 자산 잔액이 최소 1억 305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맥스사이트는 차세대 세포 치료제의 발견, 개발 및 상업화를 지원하는 흐름 전기천공(Flow Electroporation) 기술 플랫폼을 제공하는 세포 엔지니어링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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