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 모건 오토 콘퍼런스서 발표…미주 사업부 3분기 조정 EBITDA 1억 2500만달러 기록
애디언트는 13일(현지시간) 열린 'J.P. 모건 오토 콘퍼런스 2026(J.P. Morgan Auto Conference 2026)' 발표 자료를 통해 올해 현재까지 5500만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진행했으며, 기존 자사주 매입 승인 한도의 증액(upsizing)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재무 건전성을 유지하면서 주주 환원을 지속하고 있으며, 부채 비율(Leverage)도 목표 범위 내에서 관리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일시적인 공급망 차질과 고객사 이슈, 거시경제적 역풍 속에서도 유연한 대응을 통해 회복 탄력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미주 사업부 3분기 조정 EBITDA 1억 2500만달러로 성장
애디언트의 미주(Americas) 사업부는 일시적인 역풍 속에서도 매출 성장과 마진 확장을 달성했다. 미주 사업부의 2026 회계연도 3분기 조정 상각전영업이익(Adjusted EBITDA)은 1억 25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300만 달러 증가했다.미주 사업부는 신규 프로그램 출시를 통해 핵심 사업 부문에서 시장 평균을 상회하는 성장을 이어가고 있으며, 자동화 투자를 통한 생산성 및 품질 향상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포트폴리오 최적화의 일환으로 제3자 대상 메탈 사업(third-party metals business)은 점진적으로 정리(roll off)할 계획이다.
2027 회계연도 마진 확장 계획…시장 상회 성장 전망
애디언트는 지속적인 개선 활동, 자동화, 구조조정, 상업적 규율을 바탕으로 2027 회계연도에 마진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규 프로그램 수주와 출시를 바탕으로 시장 평균을 넘어서는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현재 회사는 차량 생산량, 외환(FX), 투입 비용, 자본지출(CAPEX), 구조조정 등 2027 회계연도 전망을 위한 세부 시장 가정치를 미세 조정(fine tuning)하고 있다.
애디언트는 글로벌 자동차 시트 및 관련 부품을 공급하는 기업으로, 전 세계 주요 완성차 업체들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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