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대출 개정 및 연장…5년 만기·SOFR 연동 변동금리 적용
소니다 시니어 리빙은 지난 8월 7일 앨리은행과 이 같은 내용의 '2026 앨리 기간대출' 계약을 맺었다고 13일(현지시간) 공시했다. 이번 계약에 따른 마감 수수료(Closing fee)는 대출금의 0.75%인 285만 달러다.
이번 대출 계약은 2025년 8월 7일 체결된 기존 대출 계약을 개정 및 재작성한 것이다. 계약 체결 당일 소니다 시니어 리빙은 28개 커뮤니티를 담보로 3억 7250만 달러를 1차로 인출했다. 담보 대상에는 기존 계약에 포함됐던 19개 커뮤니티와 올해 3월 씨엔엘 헬스케어 프로퍼티스(CNL Healthcare Properties, Inc.)와의 합병을 통해 인수한 9개 커뮤니티가 포함됐다. 나머지 750만 달러는 향후 특정 부채수익률 및 부채상환커버리지비율(DSCR) 요건을 충족할 경우 추가로 인출할 수 있다.
새로운 대출의 만기는 5년으로, 12개월씩 두 차례 만기를 연장할 수 있는 옵션이 부여됐다. 금리는 1개월 SOFR(무위험지표금리)에 1.85%포인트를 더한 변동금리가 적용되며, 초기 5년의 만기 기간 동안에는 이자만 납입하는 조건이다. 계약 체결일 기준 소니다 시니어 리빙이 기존 앨리은행 대출 계약을 통해 보유하고 있던 잔액은 1억 2200만 달러였으며, 해당 대출의 원래 만기일은 2028년 8월 7일이었다.
소니다 시니어 리빙은 미국 델라웨어주에 설립돼 텍사스주 달라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고령층을 위한 독립 주거 및 보조 생활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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